정책들은 그렇다 치고, 안철수가 말하는 정치개혁이 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대중들이 바라는 건 안철수가 정치판을 어떻게든 좀 바꿔 줬으면 하는 것 같은데, 대중들은 단지 '바꿔주기'를 바랄 뿐 어떻게 하라는 구체적인 바램을 이야기해주진 않죠. 솔직이 말하면 저도 지금의 정치판 이대로는 곤란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바뀌기를 바라는 그런 모습 혹은 과정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바란다고 보지 않습니다. 

안철수가 민주당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게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바꾸라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군요. 
친노들만 몰아 내면 다 되는 건지, 아니면 현재 고위급이나 지도층들이 모두 사퇴 혹은 2선으로 물러 나라는 건지... 
혹시 아시는 분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