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박정희&육영수
문재인=노무현&김영삼
안철수=김대중&김근태

말투나 생김새 행동 철학 사상 가치가 비슷한거 같고

안철수 기자토론회 보는데 올.......DJ가 부활한거 같네요 똑똑합디다.....걸음걸이 마져도 비슷한...ㅋㅋㅋ김근태가 보이기도 하구요
(하긴 민평련계가 안철수쪽에 가있죠...)

지금 온라인행태도 87년때랑 비슷한듯요....지금 친노들의 안철수비토처럼 김영삼팬들의 DJ비토가 엄청많았죠

비토심리도 똑같습니다..DJ는 너무머리굴린다 말이많다 생각이많다 권모술수다..등등,...안철수한테도 똑같이 행해지네요

말이 끊기지가 않고 디테일하게 논리적으로 술술풀어가고요...토론회계속하면 모든후보들이 안철수한테 안되겠더군요

대선토론회가 9월부터 계속 되었으면

안철수한테 모두 안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목소리톤도 좋고 서울말씨...DJ에서 미래로 업그레이드된..21세기 DJ스멜납니다

문재인후보는 너무 경상도억양이고 발음이 경상도라 그런지 영남색이 너무 강하고....ㅎㅎ

내일 야권단일후보 토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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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