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야권연대에 참여(중도사퇴 포함)

1. 단일화에 공식참여해 지분을 약속받음

a. 야권 단일후보 당선시 - 최고의 시나리오로 국고보조금 및 차기정부 지분 확보 망해가던 통진당을 다시 살릴수 있음
(기대점수 100점)

b. 야권 단일후보 낙선시 - 종북논란으로 이미지 최악인 이정희를 끌어안고 낙선했기때문에 기존 야권 지지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것임
통진당의 당 존립자체가 위험해지고 이정희는 영원히 정계은퇴를 해야할수도...
(기대점수 -500점)

2. 그냥 조건없이 사퇴후 야권후보 당선시 - 이정희의 사퇴가 득표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생기면서 기회를 엿볼수 있음
그러나 국고보조금을 받을수 없고 차기정부에서도 철저히 소외되며 진보신당의 행보와 비슷해질듯...
(기대점수 50점)



B. 끝까지 완주

1. 야권 단일후보 당선 - 국고보조금을 받을수 있으며 여소야대정국에서 어느정도 캐스팅보트를 행사할수 있음
당장 망하거나 하지 않게 되며 생명연장의 꿈을 이룰수 있음
(기대점수 70점)

2. 박근혜 당선

a. 이정희의 득표율이 박근혜와 야권단일후보 격차보다 작을때 - 별 의미없는 수치로 B1과 비슷한 시나리오 이어질 가능성 높음
차기정부에서 강력한 반정부투쟁에 앞장서며 당의 존재감을 높일수 있음.
그러나 야권연대 부분에서는 통진당따위 없어도 된다는 인식이 퍼져 앞으로도 왕따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정희가 끝까지 완주했기때문에 졌다는 비판도 어느정도 받을수 있음
(기대점수 30점)

b. 이정희의 득표율이 박근혜와 야권단일후보 격차보다 클때 - 통진당과 이정희의 존재감을 야권연대에 제대로 알릴수 있으며
앞으로 선거때 야권연대 대상으로의 목소리가 엄청나게 커질수 있음,
거기에 국고보조금과 높은 득표율을 바탕으로 차기정부의 야당으로 큰역할을 수행할 원동력 제공
그러나 야권지지층의 엄청난 비난과 욕설에 시달릴것이 분명하며 자기살자고 전체를 망쳤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됨
그러나 일시적인 것일뿐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기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그들을 무시할수 없음
(기대점수 60점)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A1a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고
자칫하면 A1b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갈수 있기때문에 이정희와 지금 문-안과의 공식연대는 불가능할것같고

그다음으로 가장 좋은 시나리오인 B1로 가는걸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선거운동도 안하고 대충대충하면서 허경영급 공약과 구호를 쏟아내고 있죠
사실 그게 진짜 속마음이겠지만...
어찌보면 이정희는 정치인생중 가장 행복한 때를 보내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하고싶은말 자유롭게 다하고...


제가 바라는 시나리오는 B2b고 통진당과 이정희가 정말 죽기살기로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