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의 더티플레이로 단일화 논의가 중단 됐군요.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0585.html)

문재인 주변에 있는 놈들(이목희, 김기식 등)이 뒤에서 뒤통수를 치는 짓거리를 했군요. 추접해서 못 봐주겠습니다. 저런 게 바로 구태정치고 정치개혁이 저런 놈들 때문에 필요한 거죠.


이념이나 노선보다 더 중요한 게 페어플레이입니다. 페어플레이는 우열이나 유불리와 상관 없이 지켜야 하는 겁니다. 이제 페어플레이를 어겼으니 문재인은 물러나야합니다. 룰은 엄정한 겁니다. ‘한 번 해 보고 안 되면 말고’식이 될 수 없습니다. 수능시험 볼 때 부정을 하면 쫓겨납니다. 봐 주는 게 없습니다. 수구보다도 더 싫은 게 더티플레이어들입니다.


문재인은 이제 어차피 안 되게 생겼네요. 단일화 깨지고 3자 대결하면 분명히 낙선할 거고, 여론이 나빠져 단일화 대결에서도 불리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혹시 문재인으로 단일화된다면 나는 양심상 더티플레이어는 찍을 수 없고 그렇다고 매국노 박근혜는 찍을 수 없으니 기권할 것을 선언합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성격이 좋네요. 나 같으면 저 짓 당했다면 당장 단일화결렬 선언해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