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박근혜가 호남이라면 이를 가는 영남의 적통후보라도  박근혜가 최근 가장 중요하게 내세운 국민대통합이니
대탕평인사의 취지를 살리고 진정성을 인정받으라면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즉 박근혜 본인은  영남 출신이니 국정의 2인자격인 총리를 호남출신인사로 해서 영호남 대통합과 대탕평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것을 잘 상징화 시키는거죠.
 
 박근혜가 호남출신 인사들을 많이 영입하고 한광옥이라든지 김경재 같은 DJ맨들도 영입했지만 대선에 같이 내세우는
러닝메이트격으로서 위상이 강화된 총리를 호남출신으로 내세우는건 격이 다르고 나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책임총리제를 실시하면 이전의 총리와는 다르게 권한이나 위상이 더 강화될테니...

 박근혜가 일단 호남출신의 러닝메이트격으로서의 총리를 내세우고 효과를 극대화할라면 우선 절대 현 정부나 새누리당과 관계되지
않은 비새누리당 출신중에서 타진하고 여기에 호남을 대변할만한 인지도 있는 인사로 하고   그 발표시기를 잘 재야겠죠.
 
 현역 전남지사인 박준영, 전북지사인 김완주까지 거론되는거 같은데 머 실현가능성은 낮겠지만 만약 혁역인 박준영이나 김완주를
러닝메이트로 영입하는데 성공한다면 박근혜 입장에서는 명분도 살리고 호남표심을 공략하기에도 좋죠. 만약 박근혜 당선시
박준영이나 김완주가 러닝메이트로 총리로 간다면 이들 지역의 발언권도 세지겠고. 

 근데 현역 민주당 시도지사가 아무리 총리 제의해도 새누리당 대선후보인 박근혜한테 갈일은 없겠죠? 
 그렇다면 고건, 진념, 강봉균 같은 행정관료, 경제통들을 총리후보로 내세울수도 있겠지만... 
 하여간에 호남 총리 러닝메이트 말이 많이 나오는데 더 두고봐야겠고. 
 아마 이것이 성사된다면 야권단일후보결정되고 컨벤션효과가 지속되는 대략 5일에서 7일후쯤 거의 컨벤션 효과가
다하고 조정될 쯔음 반격카드로 이 카드를 써먹을 가능성이 있겠죠.

 이 호남 총리 러닝메이트가 생각보다 호남에서 박근혜한테 표를 안겨주지 못할 가능성도 있지만 최소한 본인이 말한
대통합, 대탕평인사라는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볼때는 긍정적으로 남는 장사죠. 현역 지사들을 영입성공하면 
그야말로 호남 20퍼센트로 꿈이 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