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일 12월 16일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이 민주통합당으로 합당을 의결하며 민주당이라는 당명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2012년 1월 15일 민주통합당의 첫번째 전당대회가 열렸다.
당대표 경선은 대의원투표가 30% 시민선거인단투표가 70%반영되었다.
시민선거인단 투표에서 새로 도입한 모바일투표 비율이 78%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는데 이는 기존의
구태정당 민주당의 유령당원, 버스동원선거의 폐단을 대체할만한 선거혁명이라고 평가받았다.
향후 2년간 당을 이끌어갈 당대표로 선출된 한명숙 신임대표는 대의원 투표, 모바일투표, 현장투표등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인기를 과시하였다.
또한 정치신인인 문성근이 2위라는 기염을 토한것은 유권자들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게 아닌가하는 평가가 있었다.
통합전대당시 통합반대를하며 호남지역주의를 선동했다는 평가를 받은 박지원의원은 돈봉투의혹으로 인해 4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당선후 한명숙 신임대표는 본인이 친DJ이고 친노반노는 분열의 레토릭이며 민주통합당은 모두 친노라고 밝혔으며
문성근도 유세기간에 자신이 70년대부터 친DJ였음을 밝혔다.
이 둘이 나란히 1,2위를 기록하면서 기존의 동교동계나 구민주계가 퇴장하고 한명숙과 문성근으로 대표되는 '新DJ계'의 태동이 시작되었다.
한명숙은 또한 총선에서 승리하면 FTA를 반드시 폐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2년 1월 26일 민주통합당의 공천심사원칙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2012년 2월 20일 민주통합당의 상징색이 녹색에서 노랑색으로 변경되었는데 녹색은 보조색으로 결정되었다.

노빠들의 시각에서 쓴 민통당실록 1
노빠들의 시각에서 쓴 민통당실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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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