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상상입니다. 

한반도에 조선이 없고 대충 4-5개 국가로 나뉘어 치고 박고 싸우고 있었다면, 그렇게 100여년 쯤 지난 뒤 조선으로 통일한 이성계가 200년 동안 전쟁이 없었던 일본으로 쳐들어갔다면 대충 절반 정도는 휩쓸어버렸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이 10만명쯤 양성했든 안했든 말입니다.

또, 유럽에서 프랑크 왕국이 해체되지 않고 절대 패자로 군림했다면, 그래서 영국이나 기타 등등 국가가 대충 조공바치고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했다면, 반대로 동아시아의 중국은 대충 10여개 국가로 나뉘어 한국 일본 포함 허구헌날 치고 박고 했다면

전 어쩌면 북 아메리카 대륙의 다수 인종은 한국계나 일본계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세계 통용어인 일어나 한국어를 공부하던 유럽 아해들이 '어순이 달라 우린 근본적으로 잘할 수 없어'란 절망감에 빠질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