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무개씨가 좌측깜빡이 켜고 우회전을 합니다.
그걸 보고 열받은 김신사께서 삿대질을 하네요.
노아무개씨는 잘못한거 없다고 오리발입네다.

그러자 열받은 김신사께서 동네방네 들리게 외칩니다.
"누굴 김여사로 아나??"

그러자 노아무개씨 옆자리에서 노트북으로 김여사 시리즈를 보면서 낄낄대고 있던 문쩌리께서
화들짝 놀라 외치네요.
"여성 비하한 김신사는 사과하라!!!"

이 상황을 구경하던 많은 여성들이 여성 비하한것이 맞다고 합니다.

"이에 맞선 신사들께선 "김여사"란 용어가 어케 여성비하란 말인가?
여성들은 김여사란 우아하고 아름다운 용어를 적극 설명하면 그뿐인것이다."

크크크
제3자를 자처하는 사람들도 끼어들어서 한마디 하네요.

"문신사도 방금까지 넷상으로 김여사시리즈를 보면서 낄낄대던 넘이다.
해서 김신사에 대한 여성비하라는 딱지는 몰아가기일뿐이다.
또한 문신사의 김신사를 향한 여성비하 몰아가기와 똑같은 여성 당사자들의 김신사에 대한 여성비하 주장은
오버다."

딱 이상황입니다.
헬~

그래도 김여사는 우전서툰사람에 한정한 용어지만
홍어란 용어는 그냥 전방위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