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흐르는 강물님이 2002년도의 '상반된 선택'을 햇었다는 것은 이미 이야기한 적이 있었고...................................



물론, 2002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나도 안철수를 지지하지만.............. 어쨌든 열정적이지는 않고 투표장에까지 나서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런 나의 행동이 '나의 지지가 잘못되었을 경우'의 면죄부를 발행하는 것은 아니고 그럴 생각은 없다.



어쨌든, 2017년 대선까지 아크로가 그대로 존속하고............. 안철수를 찍을 것이 확실한 '흐르는 강물'님을 아크로에서 다시 조우한다면?




그리고 2002년도의 선택의 결과가 2007년이듯...... 2012년도의 선택의 결과가 2017년에 데쟈부처럼 재현된다면?



그런 상태에서 2017년에 '흐르는 강물'님을 아크로에서 다시 조우한다면?



바란다면, '내가 투표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 표명이 잘못된 것이었다고 흐르는 강물님에게 '시비거리'가 되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럴 가능성은 지금 판단으로는 half and half도 안되겠지만 말이다.



아듀~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