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에 직원 하나 뽑았는 데.
고향이 충남공주입니다.

이 직원이 이명박하고 노무현은 이를 갑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이명박은 물가때문에 살기 힘들어서 싫다고 하더군요.

노무현은 집값때문에 살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정치적 입장이 다르고 일장일단이 다 있겠지만 이분이 느낀 감정이 이렇다는 겁니다.

발전이 더니고 보수적이었던 공주가 그래도 예전에는 월세나 전세값이 무척쌋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국에 혁신도시 행정도시 만들어지면서, 공주시내의 땅값, 집값,전세값,월세값은 수직상승했다고 하네요.
월급은 그대로고 일자리도 늘어난게 별로 없는 데 부동산 값이 폭등하니 살기가 힘들고, 부동산 값이 오르니, 기본적인 식표품값은 영향이 별로 없었지만, 음식값,학원비등 문화생활에 관게된 비용을 부동산 상승과 맞물려 올랐다고 하더군요.

땅이 있고, 집이 있는 사람들, 있는 사람들은 행정도시 혁신도시가 생겨 재산도 늘고, 문화 시설도 늘고 좋아졌지만 오히려 없는 사람들은 늘어난 일자리가 눈에 띄게 증가하지 않는데다가 살기는 더 힘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게 전국적인 현상 같습니다.
없는 사람들은 차라리 혁신도시나 행정도시 그런게 생겨 위화감이 조성되드니, 공장이 생겨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노무현이후 저소득층의 새누리지지세가 확산되고 강남좌파로 대변되는 비교적 젊은 부유층의 친노지지와 연관되는 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