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을 필두로 소위 진보 진영 매체의 국참당 띄우기가 점입가경이다.
뱃지 하나도 없는 급조당의 한 촐삭쟁이가  대선에 출마선언하겠다고 선언했다는것을 대서특필한다.
내 생각으론 허경영이 대선 출마하겠다고 선언한것 정도의 개그거리밖에 안 되는데
진보 진영 눈으로는 유시민이 무슨 한국을 구제할 잔다르크 정도로 보이는 모양이다.

한편 4대강 사업 반대하는데 있어서 민주당 의원들이 영산강 문제때문에 호남 지역 눈치를 본다고
회초리로 후려친다.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거면 민주당에 총대맬것을 주문하지 않아야 한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똑같다고 생각한다면 솔직히 그렇게 대하기 바란다. 말로는 한나라당과 똑같다고
하면서 왜 구체적인 건으로 들어가면  반한나라당 전선의 선봉에 서라고 하는것인지?

또 한가지 물어보고 싶다. 존재도 없는 국참당의 대선 참여에 그토록
입안에 혀같이, 비판 한마디없이 후하게 대접해 주면서  그에 걸맞는 책임은
지도록 따지지 않는가?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국참당이 낙동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다.
뭐 대충 개혁같은거 부르짖으면서 시민 단체에 묻어가는 한편 지역 사업은 은근슬쩍 챙기겠다는거 아니겠는가?
어련할까....우리가 남인데.

최근 유시민이 백토에 나와서 입쌈박질 잘했다고 평가를 받아 용기백배하여 대선에 출마할 결심을 한 모양인데 
그거 완전히 물거품이다.  현 정권과 입으로 싸워 백번 이겨봐야 자위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실질적으로 개선되는것은
하나도 없다. 

유시민 일당은 한국 사회를 고치려고 하기전에  자기들 대갈통 속 구조부터 고치기 바란다.
민주주의와 개혁을 해도 반드시 리더는 영남 사람이 차지해야 한다는,  영남패권 의식 말이다.
참 고질병이고 만성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