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지만원 이야기가 아랫글 댓글에서 나와서 생각난김에 그냥 써놓습니다.
예능쟁이 지만원선생!!


"
지씨가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았으며, 5.18단체의 구성원이 많은 점 등으로 볼때 집단 표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

-> 5.18재판(?)에서 재판부가 '지만원은 명예훼손을 하지않았다'라고 판결한 주된 근거.


이것을 가지고 지만원은 "봐라 나는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것은 재판부가 5.18이 빨갱이공산당폭동이라는 나의 주장에 손을 들어준것이다"
라고 떠들고 다님



지만원은 조갑제를 매우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아니 실제로 조갑제를 지만원에 비교하는건 능욕일지도 모른다.

근데 판결이후 지만원의 저 헛소리주장(재판부 판단을 왜곡해서 떠들어대는)에 떠오른건 다름아닌 정봉주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