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210310245

 

 권선택 딴에는 첨에는 염홍철이 박근혜와 관계가 껄끄로운데 설마 새누리당에 가겠냐?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새누리당과 합당 주장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키울라 했는데 염홍철이 전격적으로 합당 기자회견 참석해서 합류하니
 멘붕상태로 고민하다가 결국은 민주당을 선택했는데....
 머 자기딴에는 민주당에 박병석이나 이상민 등 제외하고는 거의 다 인지도도 낮고 초선급인 정치인들이라
자신이 가면 환영해줄거라 생각했겠지만 의외로 강한 반발에 직면하면서 자칫하다간 민주당 복당할라다가
무산되고 현재까지도 복당 못하고 있는 김창수 전의원 꼴 나게 생겼네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못마땅할만도 하죠. 내부에서 선진당과 새누리당의 합당에 적극적으로 찬동했는데 염홍철 대전시장이
합류하니 갑자기 민주당으로 온다 그러니 이건 머 민주당을 만만히 보는 인상을 받을수도 있고... 
 현직 대전시장인 염홍철 시장이 민주당으로 오면  훨씬 더 파괴력이 있지만 염홍철은 이미 새누리당과 함께 하는쪽으로
갔고 꿩 대신 닭이라고 결국 대선 한표라도 아쉬운 입장에서 받아줄 가능성도 있지만 친노입장에서는 자유선진당
갔다가 새누리당 합당에 찬동하고 자기 입지를 위해 다시 복당하는게 괘씸하게 생각되서 대선 이후에 팽할수도 있죠.  
 대전 중구에서는 그동안 강창희의 아성이었다가 탄핵열풍에 권선택이 당선되고 그 이후 자유선진당 열풍으로 또 다시
당선됬지만 이번 총선에서 강창희가 다시 수복하고 국회의장까지 역임하면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데 차라리 새누리당에
합류해서 강창희 후임을 노리는게 안정적일수도 있는데 민주당을 선택했네요.  
 하지만 정작 열렬히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고 대전시당위원장인 이상민도 권선택이 오면 자신의 입지에 그다지 좋을게
없어서 그런지 소극적이고 이래저래 민주당 가도 쉽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