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571

지난 10일 전북도당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전북발전공약 전달, 핵심당원 및 시민캠프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질질 끌어온 새만금사업, 빼앗긴 토지주택공사와 지지부진한 혁신도시문제를 저의 일처럼 해결해 나가겠다"며 "참여정부가 시작했지만 이명박 정부가 후퇴시킨 국가균형발전, 전북살리기를 제가 책임지고 마무리 하겠다. 참여정부와 제가 여러분께 진 빚을 확실하게 갚아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후보는 25일 오후 경남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경남 선대위 출범식에서 "혁신도시,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로봇랜드 등 경남의 도약을 위한 야심찬 계획들이 이명박 정부 들어서 멈추고 후퇴했다"며 "LH공사 이전이 포함된 진주 혁신도시 사업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과연 LH는 어디로 가게 되는 걸까요? 
조국 말대로라면 문재인이 지킬 수 있는 공약만 해서 답답하다던데..
전주와 진주 두 곳에 LH를 주겠다는 말이 과연 지켜질 수 있는 공약인지?

지난 번 총선에서 호남에서 운지하던 한명숙도 LH 드립 하고 재미 좀 봤었죠.
능력도 책임도 없는 한명숙이 과연 그 발언을 지킬 수 있는지를 떠나
일단 아니면 말고 식의 공약 발언을 하고 호남표만 챙겨 떠났습니다.

전북분들 중에선 문재인이 LH 가져올 거라 기대하고 문재인 지지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호남은 왜 이렇게 낚이기 쉬운 건지..
아마 문재인도 LH를 가져오긴 힘들 겁니다. 사실 하고 싶지도 않겠죠.
하지만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도 친노들은 호남에 LH 낚시를 하러 오겠죠.
호남은 또 낚여서 표만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