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는 도대체 왜 투표 시간 연장이 이슈가 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근본적인면서도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호주처럼 "투표 안하는 사람한테 벌금 매기는 것"입니다. 이러면 투표율 90% 이상 달성 가능합니다.

투표시간 가지고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박근혜가 그랬죠. 투표 두시간 늘리게 하면 몇백억이 더 든다?  투표 안하는 사람한테 벌금 물리면 거꾸로 몇백억이 나라로 들어오게 될텐데요. 이거 한나라당이 더 좋아해야 할 효율성의 측면을 충족시켜주지 않나요?

그리고, 민주당도 떳떳한 것이 없는게 지금은 정황상 자기네들이 유리해 보이니깐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시대가 변하면 또 금새 말을 바꿀 지도 몰라요.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투표 안하는 사람에게 벌금 물리기"를 하기 힘들다면, 가장 실효성이 있는 것은 결국 "대선 당일날 비정규직에게 출근을 강요하는 사업장에게 벌금을 물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법정 공휴일이니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