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게시판
진중권 vs 간결 토론 이후 변희재의 제안에 따라 사망유희 토론이 이루어질려나 봅니다. 총 10회이고 마지막에 변희재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건 마치 변희재가 네임드 보스이고 나머진 중간 보스 머 이런식인듯 합니다. 물론 사망유희의 컨셉과도 겹치긴 하구요.
그런데 진중권이 이소룡? 이건 좀 웃기긴 합니다. 암튼 처음 이 이야기가 나왔을때 변희재가 그 분야의 전문가 위주로 섭외한다고 해서리 전문지식에서 밀리는 진중권으로써는 힘들거라고 봤습니다. 간결의 경우는 워낙 그 분이 어리버리했던 것이구요.(부산대 학사에 유펜 석사라는 루트도 좀 그렇더군요. 이건 부산대 펌하는 아님)
대표적으로 과거 나경원과의 토론에서 반의사불벌죄가 먼지 몰라 어리버리했던 진중권의 모습이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그때 나경원이 진중권을 보고 지은 표정을 보시면 감이 잡히실듯. http://www.koreapas.net/bbs/view.php?id=gofun&no=5985
이것 외에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DDoS) 공격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는 과정에서 진중권이 발린 이런 케이스도 있었죠.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2815268257101&outlink=1
아무튼 이런 케이스를 볼때 진중권이 어리버리한 간결과의 토론에서 한번 이겼다고 자만하다간 큰 코 다칠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변희재가 이번 사망유희 토론에서 내세운 인물들을 보면서 약간 생각이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우선 말러리안이 끼었다는 거죠. 말러리안이 과학 전문가 행세를 하는 군요. 허거덕. 그리고 김성욱이라는 분도 장성민 시사 TV에 나왔다가 중간에 나가버린 전력이 있는 좀 이상한 분이더군요. 제기 보기에 그냥 극뉴라이트인 듯.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1344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2102918220262024
1층 한국자유연합대표 김성욱과 NLL의 진실과 자유통일의 비전
2층 새누리당 대통합위원회 산하 2030미래개척단장 이문원과 영화 ‘디워’, 대중가요 ‘강남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한류
3층 과학중심의학원연구원장 황의원과 광우병 파동과 지식인의 역할
4층 경제민주화와 청년일자리 변희재,
5층 대선 정국 변희재
아무튼 전반적 수준이 간결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는 거죠. 이렇게 되면 처음 예상과는 달리 진중권이 해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네요.
지금은 와우 판다리아가 나왔는데 사망유희 토론으로 나온다는 사람들 수준이 리치왕의 분노 후반부(말러리안)나 대격변 초반부 정도의 수준 정도인 것 같아서 최소 대격변 중후반부 수준 정도는 되는 진중권에게는 그렇게 심하게 힘든 싸움이 되지는 않을 듯 싶네여. 간결은 리치왕의 분노 중간수준정도는 될 듯합니다.(참고로 와우는 오리지널-불성-리치왕-대격변-판다리아 이렇게 바뀝니다.)
암튼 변희재와 진중권은 과거 김일성 VS 박정희처럼 적대적 의존관계로 서로 잘 해처먹는 것 같습니다.
이건 그렇다치고 대선 정국에서 후보단일화 문제가 서서히 수면 위로 부상할 듯 싶네요. 정확히는 11월 10일 안철수 측의 대선 공약 발표 후가 될 듯 싶은데 그런 측면에서 어떻게 후보단일화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은 문재인의 경우는 지금 친노 외에 뛰는 선수가 없다는 겁니다. 반면 여권은 새누리당+DJ그룹 일부+선진당 일부 이렇게 차곡차곡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거죠. 즉 이들이 구사하는 전략은 역 디제이피 전략입니다.(물론 97년의 대선처럼 수평적 정권교체라는 중요한 이유가 있어보이지는않습니다.) 그리고 좀 더 세세히 보면 NLL문제제기는 사실 친노프레임을 가동시키기 위한 매우 전략적 행동이었구요. 거기다 김광진의 등장 역시 의도된 것입니다. 지난 총선의 프레임을 다 끌고 오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만약 안철수가 이번 대선에 부상하지 못햇다면 이번 대선도 사실은 지난 대선의 리바일벌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었을때 친노그룹을 대선에서 페배시킬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야권의 상징을 친노가 계속 유지해감으로써 그들의 생명이 유지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왜냐하면 대안세력이 없기 때문이에요. 더구나 선거판이 자꾸 일본처럼 극우가 강성해가져가는 판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안철수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이 된 겁니다. 친노를 대신할 대안세력이 등장했다는 것이죠. 동시에 기존의 극성 친노는 2선으로 후퇴하고 기존에 소외받았던 민주당 세력과 신진 안철수 세력 그리고 그나마 괜찮은 친노 이렇게 정치적 연대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열린 것입니다. 나아가 일본판이 극우전성시대가 아니라 오히려 30년대 뉴딜의 미국이나 사민당 자기집권의 스웨덴처럼 리버랄-사민주의 복지동맹세력이 장기집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는 것이죠. 아무튼 이런 측면에서 안철수의 등장이 전체 범야권세력에게 나쁘진 않고 또 호남이나 기존 민주당세력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어도 야권 내 친노패권주의를 어느정도 제어할 세력의 등장으로 유의미한 것이죠.
그래서 이번 대선이 터닝 포인트 또는 크리티컬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많은 사람이 보고 있습니다. 즉 보수 30년 장기집권의 시대가 열리느냐 아니면 진보 30년 장기집권의 시대가 열리느냐의 중요한 변곡점이라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후보단일화는 필수 입니다. 이번 대선이 한번의 정권교체가 아니라 진보 30년의 장기집권의 시발점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후보단일화가 필수일 뿐만 아니라 반드시 안철수로 후보단일화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친노 문재인으로는 대선에서 필패이기 때문이져. 이건 이미 각종 선거자료를 통해 확인되고 있구요. 더구나 새누리당이 지난 총선 프레임인 NLL친노프레임과 김광진막말프레임을 가동한 것을 볼때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후보단일화를 해야 할 것인가 문제로 남습니다. 즉 안철수 독자노선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11월 10일 정책 발표 이후 후보단일화 논의로 들어가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거기서 승리를 쟁취해야 범야권전체의 승리가 보장된다는 의미입니다. 나아가 친노패권주의의 단죄도 말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친노패권주의가 아니라 각 정파가 정당하게 대접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죠. 나아가 그것을 바탕으로 그동안 제기되었던 경제민주화와 복지 그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친노패권주의로는 정치적으로 자살행위이고 선거에서 새누리당에게 지는 프레임이므로 절대로 진보적 과제를 해결해 갈 수 없구요.)
그런 측면에서 문재인-안철수 3회 토론 배틀을 제안해 봅니다.(물론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주요 정치현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국민이 판단하게 하는 겁니다. 3회 베틀 이후 여론조사를 통해 누가 더 훌륭했는지로 결정하는 거죠.(다만 여론조사 과정에서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역선택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배제하는 식의 여론조사가 타당할 듯 싶네요.) 흥행과 후보검증 이 양자가 함께 이루어질 수도 있을 듯 싶구요.
아무튼 이번 대선은 중요한 크리티컬 포인트라는 점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출연료도 회당 200만원씩 2000만원 받고, 소 취하에 다시는 소송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받고...
양측 진영의 색깔이 워낙 뚜렷해서 진중권으로선 오히려 공격하기 쉬울 것으로 보여요. 마치 지만원처럼. ㅋㅋㅋ
그래서 서로 자기가 이겼다고 자평하게 될 것 같지는 않고, 열판 중에 몇 판은 진중권이 상대를 묵사발 낼 듯.
원래 글로 써서 하는 논쟁은 back-data들이 차근차근 준비될 여유가 좀 있지만, face-to-face 논쟁은 그렇지 않죠. 서로 가진 정보가 다른 점도 있고 해서 쌓인 내공이 힘을 발휘합니다.
변희재가 진중권 어떻게 해보고 싶을 것 같은데 전 변듣보께서 당한다에 한 표...
또 "이를 초과해 방송하고자 할때에는 합리적인 기준에 의해 선정된 다른 입후보 예정자에게 참여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단일화 토론에 참여하지 못한 여타 후보가 형평성에 이의를 제기할 경우 다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언론사와 시민단체는 후보 단일화를 위한 토론회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했다.
선관위는 "언론기관이 선거와 관련된 국민적 관심사안에 대해 취재.보도하는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언론기관의 자율에 속하는 사안"이라며 "중계방송은 1회에 한하더라도 충분히 국민에게 알릴 기회가 있으며 반복하면 공정성과 기회균등 측면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생중계나 녹화방송은 1차례만 가능하지만 토론회에 대한 취재.보도에는 횟수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후보를 초청했으나 일부가 불참했을 경우에는 TV토론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이날 전체회의는 2시간여 가량 진행됐으며 위원(9명) 전원합의로 결론을 내렸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http://theacro.com/zbxe/?mid=free&document_srl=671372&act=dispBoardReplyComment&comment_srl=671546
by 레드문
이걸 보면 다른 입후 예정자에게 참여기회를 보장하면 3회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근데 참여기회가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겠네요.
거기서 심형래의 D-War 관련해서 그래픽과 수치해석에 관련된 일로 어떤 사람과 논쟁을 벌인 적이 있는데, 제가 아는 사람 하나가 '저 사람 진중권이다'라고 귀뜸을 해주더군요. 정말 그 사람이 진중권이었는지는 제가 직접 확인해본 게 아니라 좀 그렇긴 하지만 우겨대는 품새로 봐선 진중권이 맞다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맞다면, 정말 징글징글하게 우기더군요. ㅎㅎㅎ
이번 선거가 정책빨이 안 먹히는 까닭은 아마 안철수 때문일 겁니다.
뭐, 딱히 약빨이 받을 정책이 나올 것 같지도 않고, 경제가 안 좋지만 2MB가 지난 대선 때 졸라 써먹고 왕창 망가뜨려 놔서 누가 뭐라 해도 경제 살린다는 말 곧이 들을 것 같진 않아요.
그 대신 정치판이나 어떻게 좀 해보라고 안철수에게 희망을 걸고 있는 듯... 그래서 단일화가 된다면 안철수로 가는 게 대중의 요구에 부합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인재풀이나 국정경험같은 건 민통당과 함께 해서 보완하고, 그렇게 집권해서 두 세력이 잘 합심하는 모습 좀 보고 싶군요.
새누리와 박근혜는 아무리 봐도 아니올시다입니다.
박근혜 속은 어떤지 몰라도 말빨은 정말 약하더군요.
우리나라는 독일의 메르켈 총리같은 똑똑한 사람은 대통령 후보로 안 나오나.... 에구 부러워라.
이소룡의 정무문 영화에게 도장깨기에 나선 이소룡에게 되지게 얻어맞는 그런 엑스트라를 자처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꼭대기에 앉아있는 변군이랑 그 변's Kids의 구도가 너무 우스꽝스럽습니다. 코미디도이런 코미디가 또 있을까요
대체 변에게서 뭘 배울게 있어서 이러는 것일까요? 변의 무슨 대단한 현실적 권력이라도 있으면 그 부스러기라도 줒지만.
하다하다 안되니 이런 식으로라도 관심을 끌어보겠다는 말인지. 논쟁의 제목만 봐도 답이 떨어질 수 없는
주제인데, 결국 서로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나중에 서로 "이겼네", "발랐네" 이런 주장하다가 흐지부지 되지 싶습니다.
청춘이 9만리 같은 젊은이들이....제 앞길 닦기도 바쁠터인데..이번 일은 그들의 앞길에 "주홍글씨"가 될것 입니다. 훈장이 아니라.
Uk Yang (양욱) @prosecutus
같잖은 토론에 나갈 생각도 없고 거기에 거론되는 것 조차 기분 나쁘니 제발 바쁜 사람 내버려 두시기 바랍니다. 잘 쓸줄도 모르는 트윗 로그인 하게 만드네, 나 원 참...
윤주진@yoonjujin
@FeignInnocent 저는 사망유희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
윤주진@yoonjujin
저도 왜 제가 거기 2번에 들어가있는지 의문이에요.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블락을 하셔서.. 좀 전달해주실분요!
윤주진@yoonjujin
진중권 교수님(@unheim)! 교수님과의 토론은 저 역시 너무나도 환영하는 입장이며 기회가 된다면 당연히 함께 토론을 하고 싶으나, 저는 사망유희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이번 기획에 참여할 생각이 전무합니다. (이거 좀 전달 부탁요ㅠ)
윤주진@yoonjujin
네. 어쨋든 저와는 전혀 논의되지 않은 사안이었습니다. @spring03km: @yoonjujin 진교수님이 확인은 했네요, 변희재가 윤주진님 명단에 넣은것 같아요..아마도?!
윤주진@yoonjujin
제가 사망유희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토론상대가 진중권 교수님이어서가 아니라, 애초에 이 판이 만들어지는 절차 자체가 저와 무관하며, 또한 이 기획에 참여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진중권 교수님과의 토론은 얼마든지 대환영입니다 :)
윤주진@yoonjujin
@youknowiluvyou 단지 토론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죠. 축구를 하도 싶다고 해서 아무 팀에나 소속될 순 없는거잖아요?
윤주진@yoonjujin
진교수님과의 토론이야 저도 항상 대환영이죠. 다만 사망유희 기획엔 낄 마음이 없습니다. ^^
윤주진은 빠질듯요. 원래 2번째 타자로 나왔던데 이번에 빠진 듯
진중권vs변희재 '사망유희' 토론, 계약서 사인만 남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03016002410124
jungkwon chin
@unheim
수정 제안 받았는데, 2회 토론자를 원래대로 이문원으로 하고, 3회 토론 주제는 '안철수'에서 '대선후보들 검증'으로 바꿔서 보냈습니다. 답장 오는 즉시 시작하겠습니다
가. 피고는 원고가 지정한 자와 10번의 토론을 하여야한다.
1회 한국자유연합 김성욱 대표와 NLL의 진실과 자유통일의 비전
2회 새누리당 대통합위원회 산하 2030미래개척단장 이문원과 영화 ‘디워’, 대중가요 ‘강남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한류
3회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과 '대선후보들 검증'
5회 과학중심의학원연구원장 황의원과 광우병 파동과 지식인의 역할
4회~10회 4회차 끝나기 전까지 참가자 명단과 일정을 확정하여 통보한다
다시 이렇게 변경된 듯요. 말러리안도 5회 계속 나오네요. 3회에 황장수가 들어갔네요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진중권이 5층에서 싸우고 나서 이기면 4층 가는 것 맞죠 ?
아니면 "승패"관계없이 4층, 3층 이렇게 막 올라가나요 ? 그러면 그건 에스칼레이타지, 사망유희가 아닌 것 아닌가요 ?
5층 싸움이 끝나고 나서, 1층에 있는 변이, "진중권, 너는 5층 싸움에서 패배야 ! " 이렇게 하면
계약은 어떻게 되나요 ? 그리고 그 항목을 두 사람이 완전합의했는지는 모르지만, 이건 진중권이
정해야죠. 예를 들어 효도르에게 너는 5층에서는 유도고단자, 4층은 사격선수, 3층은 검도선수,
2층은 체스, 마지막 1층에서는 "키보드 빨리치기"로... 승부를 하자... 이러면 말이 안되죠.
그런데 하하하님이 올려준 변의 트윗 내용을 보니까, 정말 말과 글에 품위가 없네요.....
그런 말은 중학교 2학년 날라리들이냐 씀직한 말이죠.
그 앞줄에 서서 어떻게 이번 기회에 공명심을 만들어 보겠다는 똘마니 아이들은 정신차리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남 손에 든 것 탐내다간 자신이 들고있는 떡 마져 날려먹는 수가 생깁니다. 성공하려면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하죠.
특히 청춘의 시절에는...
(그런데 윤주진 등을 보니까 그 층수 배정에 불만이 많은 것 같은데, playoff 시즌 겸해서
변과 그 애국세력 4명, 이렇게 5명에 순위쟁탈전 한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 많다고 1층 가는 것은 아니죠. 요즘이 어떤 세상입니까 ? 경제민주화가 화두아닙니까 ? 토론도 민주화되어야죠.
변과 그의 아이들이 펼치는 순위결정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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