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여론조사를 보면 20,30,40대에서 야권후보가 절대 우세지만
박근혜와 지지율이 엇비슷하게 나오는건 50, 60대 유권자 때문인건 다 아실겁니다

특히 60대이상 조사를 보시면 야권후보는 20%도 못넘깁니다
반면 박근혜는 60대 이상에서는 7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기록합니다
무응답층 제외하고 계산하면 8대2라는 엄청난 격차죠

박근혜는 그렇게 욕먹고 있는 20대 30대에서 30~35%정도의 고정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반면 야권후보는 장노년층, 특히 노년층에서 고정지지층이라는 말이 미안할정도로 지지율이 바닥입니다

반새누리정서가 가장 뿌리박혀있는 '호남'을 가지고 있음에도 노년층 지지율이 저정도라는건 문제가 심각하단거죠
막말로 지금 15%정도의 노년층 지지율의 반이상은 호남유권자들일겁니다 나머지는 전부 야권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거죠

그런데도 문재인도, 안철수도 이들을 위한 공략이나 전략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안철수는 계속 대학캠퍼스만 다니면서 젊은이들 듣기좋은 소리만 열나게 뱉어내고 있습니다
문재인도 마찬가지구요
반면 장노년층에 대해서는 애써 폄하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시장가서 무더기 청중을 몰고다니면 항상 노인들만 바글거리는 시장에만 간다며 비아냥댑니다.
이북5도민 체육대회에서 박근혜는 열렬한 칭송을 받고 문재인은 물병을 맞았습니다. 그러자 민주당은 매우 배아파하며 의미를 애써 축소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정작 자기들은 자기 지지층인 젊은층 많은곳만 다니면서 말이죠 

장노년층에 대한 컴플렉스가 자꾸 투표시간 연장하라는 억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젊은층의 지지면 모든게 다 된다고 생각하는 망상을 버려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장노년층에 다가갈수 있어야 합니다. 새누리당 젊은층 인기 없다고 열라 욕할게 아니라 본인들부터 취약층 공략에 나서야 합니다
특히 안철수는 노년층에 큰 인기감점 요인도 없는데 계속 대학캠퍼스만 다니는 최악의 동선을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스펙트럼 넓은 후보, 다양한 지지층을 확보할수 있는 후보라는 이점을 발로 걷어차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