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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호남 민주당 기득권 혁파하겠다”
정신병자 수준이군요
과거에는 호남이 너무 민주당만 찍어서 기득권이고 구태세력이라고 하고 지역주의라고 하더니만 이제 지지율이 떨어지니 호남정치인들이 나빠서 민주당 지지안하니 모바일 인터넷 시민공천등으로 하겠다니
그런데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모바일 기타등등 하는 것이 죄다 깨시나 친노들이 짜논 짓거리인데 이제 그나마 호남지역 공천도 자기들이 맘대로 친노만 하겠다는 소리인데 더러운 짓거리를 저렇게 공개적으로 하고
만일 호남사람들이 이번에도 저런 소리에 넘어가면 뒤도 안돌아 보렵니다
그리고 안철수가 정당정치를 부정한다고 공격하더니만 문재인이 하는 것은 정당정치인지 의심스럽군요
역시 노무현 패거리도당들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프레임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않는군요
일반인들은 모른다 할지라도 웬만큼 배우고 인터넷 하는 사람들은 알텐데 그런 의식이 파급이 안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특히 문 후보는 지금껏 자신이 약속했던 ‘국민에게 공천권 반납’, ‘정책당원제 도입’, ‘인터넷이 결합된 네트워크 정당 건설’ 방안에서 나아가 호남에서 민주당 기득권을 내려놓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공을 들였다.
문 후보는 “민주당이 호남의 압도적 지지에 안주해 스스로를 개혁하지 못하고 오히려 기득권 구조를 강고하게 쌓아왔고, 이 때문에 민주당은 호남에서 예전과 같은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 후보는 이어 “지역 정치의 공천을 (서울의) 국회의원들이 좌지우지하다 보니 ‘리모컨 자치’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자신이 호남에서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제도 개혁을 구상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문 후보는 또 “새로운 인재를 영입해 호남의 차세대 정치 주역으로 양성하겠다”면서 “저는 호남에서 기득권을 만들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민주당의 호남 기득권 해소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지 고향 동네가서 지 동네 사람들 맘이나 먼저 바꿔나 보라고 하고 싶네요. 남에 동네가서 이래저래 말 많고 저번주에도 호남의원들데리고 말도 안되는 훈수두고 있더니, 남의 것 이용해먹고 즐기고 결국 지가 행여나 대통령되면 그 오만함 하늘을 찌르고 박정희 저리가는 독재를 당내에서도, 나라에서도 실현할것 같고, 안되면 온갖비방, 오물 다 민주당에 씌울테고 안봐도 그림이 떠오릅니다.
이모든게 호남사람들 탓이라고, 정말 현실을 객관적으로 볼줄 모르네요. 완전히 돈 좀 걷어들였다고 왕자병, 아이돌병 스타병 들었네요. 하기사, 보니, 어떤 아줌마들 아이돌에 미친듯이 문재인한테 환장해서 미쳤있고, 돈이고 뭐고 다 퍼 줄것처럼 보이니. 정말 한심, 정말 무슨 인기스타뽑는것도 아니고 기가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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