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이 부분이 재미있네요.

-반부패 시민혁명을 이야기했는데 다시 그런 기회가 주어질까?

“주어진다면 하겠다. 정당에서 몇번 영입 제안이 왔는데 그건 모두 거절했다. 정당 가입 경력이 있으면 특검을 못하니까. 특검이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이 온다면, 언제든 맡을 준비는 하고 있다. 시켜줄지는 모르지만.


뭐랄까 칼을 갈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정당 가서 국회의원 뭐 이런거 하는게 아니라, "내가 뭐 유명세로 국회의원, 장관 같은거 하려고 그짓했던거 아니다. 그러니 나 삼성 특검 한번 시켜주기만 해 봐라. 그럼 아주 제대로 디벼줄께. "

뭐 이런 느낌...

글구 몇번 영입 제안이 온 정당이 어디였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