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론조사 (2002년 노무현-정몽준 방법)

문재인 유리

문재인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방법입니다
안철수의 지지율이 더 높지만 가장 중요한 박근혜 지지층의 역선택이 승부를 가를수밖에 없죠
박근혜 지지층은 제외하고 물어보는 방식으로 역선택을 최소화 한다고 하겠지만
박근혜 지지층이 처음부터 문재인이나 안철수를 지지한다고 응답한다음 문재인을 택하면 이를 걸러낼 방법은 전무합니다
특히 단일화 같은 아주 중요한 여론조사의 경우 사전 언론에 여론조사 기관이 공개가 되는데
박근혜 지지층이 눈뜬 장님도 아니고 역선택 하기가 매우 쉽죠
지금처럼 안>박, 박>문일 경우 박근혜 지지층이 문재인 지지자로 위장하고 역선택할 가능성은 엄청나게 높습니다



2. 국민경선 

문재인 유리

이 역시 문재인에게 유리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국민경선을 하기엔 현실적으로 시간도 부족하고 비용문제도 발생할수밖에 없죠
국민 선거인단으로 사전에 신청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역시 박근혜 지지층이 개입할 가능성이 높고
지지층의 강도를 볼때 문재인이 안철수보단 강하기때문에 투표하러 나오는 선거인단이 더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3. 모바일경선

문재인 100% 당선

굳이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문재인 지지층에 덧붙여 박근혜 지지층까지 수백만표가 문재인에게 달려갈것 같네요







어떤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박근혜 지지층의 개입을 막을수 없고
박근혜 지지율이 40%을 넘는 마당에 외려 문,안 지지층보다 박근혜 지지층이 단일후보를 고르는 모양새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미 새누리당도 그렇고 박근혜 지지층은 단일화가 확실히 된다는 가정하에 모든 행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전 노-정 단일화보다 박근혜 측의 개입 가능성이 훨씬 높고 엄청난 역할을 할 수 있단 얘기겠죠
노-정 단일화도 이회창 지지층의 역선택이 가장 큰 변수였다고 하는데 문-안 단일화라고 별다를게 있겠습니까
수도권, 호남 / 20~40대로 한정하여 경선을 한다면 박근혜 지지층의 개입을 줄일수 있겠지만 말이 안되는 얘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