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쪽으로는 거의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2번째 실패하고 세번째인데.

이전 기사보니 원래 우주 비행체 쪽으로 다른 나라도 다 그렇게 실패를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건 1980년대 이야기 아닌가요 ?   그 러시아 업체가 그냥 싼 추진체를 줄 수도 있는데

그걸 우리나라쪽에서 점검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해가 좀 안됩니다. 그냥 black box 모듈로만

받는 모양이죠.

 

노즐에 문제가 있어서 연기한다고 하는데,  아니 좀 이해가 안가는게, 그런 건 각 모듈별로 미리

검사를 다 마치는 것이 아닌가요.   100만원짜리 자작 오디오도 그런식으로 조립을 하지는 않는데.

 

각하 마지막을 나름 멋있게 만회해 볼려고 좀 다급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나로호가 성공한 뒤 마이크잡고 말도 안되는 자기자랑 늘어놓을 우리 각하 생각하면 거북스러움이 고스란히 올라옵니다. 

다른 사람 식판에 슬거머니 숟가락 엊는 우리 각하의 신공을 이길 자가 누가 있을리요.

   

누군가 이 상황을 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