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이 자연스레 선진당의 방침대로 새누리쪽으로 붙을지 아니면 새누리보다는 상대적으로 자신의 입지와 존재감을 과시하기 더 좋은 민주통합당으로 탈당해거 갈지 관심이 갔었는데 오늘 합당회견할때 나온거 보니 새누리당에 붙기로 마음을 정한거 같습니다. 
 염홍철의 행로를 두고 여러말이 나오고 확률도 반반으로 봤었는데 오늘 새누리당이 과학벨트 예산 전폭지원을 들고 나왔고 대전시장인 염홍철 입장에서는 2014 대전시장 자리를 다시 노리는 입장에서 중앙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고 결국은 현실적으로 새누리쪽으로 붙는거 같습니다.
 
 박성효야 2006년 지방선거에서 박근혜가 전면적으로 지원했고 대전은요? 라는 한마디로 실질적으로는 박근혜가 대리전으로 나서 이겨준거죠. 다음 선거에서 평판이 별로라서 염홍철이 다시 압도적으로 눌러서 다시 잡은거고. 어차피 염홍철 입장에서 최대한 중앙정부의 협조를 얻어서 과학벨트 등 관련 현안만 무난하게 처리한다면 박성효는 공천에서 큰 위협이 안되죠. 
 
 권선택이야말로 참 기구한 운명입니다. 열린우리당때도 염홍철에게 공천에서 밀리고 자유선진당으로 와서도 또 다시 염홍철에게 밀리고....
 사실 새누리당에 가면 염홍철 입장에서는 박성효, 권선택 때문에 공천에서 밀려나고 자신의 입지가 축소된다고 계산 할법도 하지만 
그것도 박성효나 권선택 등의 지지율이 자신에 버금갈때 가능한 얘기지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자신을 새누리당이 함부로 공천으로 
처낼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현실적으로 중앙정부의 협조를 얻어 과학벨트등 중요한 대전 현안을 처리해서 재선을 노려보자라고 계산하는듯.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선진통일당과 합당함으로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서 권선택, 박성효 등 내노라 하는 대전의 주요정치인들이
자당소속이 되면서 입이 찢어지겠네요. 이들의 자리조정은 또 어떻게 될지.
 박성효야 대덕구 의원으로 재선을 노리고 염홍철도 대전시장 재선을 노리면 된다지만 권선택은 중구에 강창희 국회의원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