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이 투표일에 가까워질수록 판세가 더욱 혼미해지고 있습니다

경합주들의 향방이 하나둘씩 가려지는데도 더더욱 판세 읽기는 힘들어지는 모양새네요

롬니는 스윙주중 가장 선거인단이 많은 플로리다(29명)에서 거의 승기를 잡은 모양샙니다
역시 선거인단이 많은 노스캐롤라이나(15명)도 롬니쪽으로 기울고 있죠

이 두 주의 판세가 롬니쪽으로 기울면서 미대선이 혼돈으로 빠져들게 된 결정적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남은주는 콜로라도 아이오와 위스콘신 뉴햄프셔 네바다 버지니아 오하이오 7개주인데

위스콘신 아이오와 네바다의 경우 지난 선거때도 오바마가 크게 이겼던 곳이라 무리없이 오바마가 이길듯 보이고
결국 남은곳은 네곳인데 롬니는 이 네곳중 선거인단 많은 3곳 이상에서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세 주 모두 부시는 이겼지만 매케인은 크게 패했던 곳이죠
뉴햄프셔는 언론에 따라 롬니쪽으로 넘어갔다고 분석하는곳도 있긴 한데... 4명밖에 안되는 작은주라 판세에 큰 영향은 없을것 같고

결국 남은 3주 오하이오 버지니아 콜로라도 이 3곳의 향방이 마지막 키를 쥐게 될것입니다
콜로라도는 원래 오바마 우세지역으로 분류됐던곳인데 가장 극적으로 급격히 롬니쪽으로 쏠리면서 박빙이 된 곳이고
버지니아는 부시가 두번다 승리했던 곳으로 친공화당 성향의 주입니다
오하이오는 언론에서 잘 보시다시피...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