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 처음에는 선거자금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봤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다른 골 때리는 점이 있더군요. 자, 노오란 그 분을 생각하며 자기 전에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외친 뒤 눈물 흘리면서 하루를 보내는 떡호구가 있습니다. 이 떡호구 문재인 펀드 모집에 기쁜 마음으로 한달 월급 십만원을 투척합니다. 남자는 자위행위 후에 냉철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후회하게 되죠. 그리고 다신 그 딴거 안한다면서 얏동을 지우는 현자가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첨엔 호구스럽게 돈을 투척한 떡호구, 돈 때일 걱정에 떡현자로 각성합니다. 

떡현자는 '그래 민통당인데 내가 돈 떼일리가 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설마 잃는 건 아니겠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 성찰과 고뇌의 시간동안 생각한 끝에 중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안되겠어, 내 돈을 위해서 직접 문재인 선거운동에 참여해야겠어. 자 우선 주변 사람들 무조건 문재인 찍도록 하자.' 라면서 주변을 설득, 그 결과 문사모 피라미드를 조직하게 됩니다. 떡현자는 떡핑크스로 진화하게 되는거죠.

돈 먹고, 자발적 피라미드 조직도 만들고 이 거 '일석이조' 아닙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