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디시 정사갤에 구경갔는데 

진중권이 백만원에 토론을 하네 어쩌구 저쩌구 글들이 잇길래 검색해봤더니

발단은 아마 이것인듯(?)합니다.

진중권의 백분토론의 발언을 이사람이 블로그에 반박하는 내용을 올리고 진중권에게 반박해보라고 했는데
뭐 어찌저지하다가 백만원 입금 얘기가 나오고 그런듯합니다.
근데 저 간결이라는 사람이 진짜로 백만원을 입금시키고 
입금했으니 이제 내가 쓴글에 반박해봐라

뭐 이런 상황...
사실 상황자체의 자세한 전개과정은 모릅니다. 백만원이야기가 왜 나오게된건지도 자세히는 모르겠고...

다만 재밌는것은 저 블로그 글인데
간결이라는 사람이 진중권에게 반박을 요구하는게 진중권이 스스로 07년에 싸지른 말때문이에요
예를 들면 '자살세'와 비슷한 상황이랄까....
자기가 꼬아놓은 자기말을 자기가 반박하고 설명해야하니 참 골때리는상황인데

그상황에서도 진중권의 콧대는 꺽이지가 않고, 백만원까지 왔다갔다하면서 일이 커지고 있는중....
돈받고 토론하는 창남이라는 소리도 나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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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중 검색해보니 기사도 있네요
이 기사가 맥락을 이해하는데 더 좋은듯 합니다.



핵심 : 
이토론은 진중권이 이겨봐야 본전인 토론
토론의 주제자체가 '진중권 너의 과거와 현재발언이 서로 상충되지않는다는걸 입증해봐'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백만원 달라고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