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2/2012102200983.html


 

조선일보 사설이긴 하지만 딱 제 마음을 대변해주네요.

정치개혁을 하든, 정책대결을 하든, 자기案부터 내놓아야되는데 그런 것 하나도 없이 품평이나 하면서 홀로 고고한 척해대는 꼴이 보기 짜증날 지경입니다.

제대로 된 논문 하나 없이 교수하더니 이제는 정치경력 하나 없이 정치인들의 교수하려는 건가요?



 

"안 후보는 대한민국의 정치 개혁 방안은 국민에게 사흘이 아니라 1년을 묻고 다녀도 '진짜 실현 가능성이 있는 방안'은 찾기 어렵다는 사실부터 알아야 한다. 정치 개혁이 그렇게 쉽고 간단한 일이면 우리 정당이 아무리 게으르고 무능하다 해도 지금처럼 방치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려운 일이 어렵다는 걸 알지 못하면 그걸 풀어갈 방법도 찾을 수 없다. 안 후보는 박근혜 후보나 문재인 후보가 뭘 하면 "어려운 결정을 했다"거나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라는 식으로 품평(品評)하는 것과, 정치 개혁은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지난(至難)한 일이라는 것부터 직시(直視)해야 한다.

안 후보는 정치 개혁에 대해 남에게 묻지만 말고 이제 자기 복안을 내놓아야 한다. 그것이 대선 후보의 국민에 대한 도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