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수 장학회로 박근혜를 공격하는 것은 별 효력이 없다고 봅니다
법적으로도 일단락되었고 실질적으로도 방법이 없지요
유족들 역시 보니가 강탈당한 것도 아니고 딜한 것이고 그 후로도 박정희와 사이좋게 지냈고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고 명분이 없지요

하지만 박근혜 자신이 정수 장학회와 상관이 없다고 했으니 그 말대로라면 지금 정수장학회는 주인 없는 공익재단 아닙니까
그러니 지금이라도 이사진을 여당과 야당 시민 사회 보수 진보 2명 교육계 2명 경제계 2명 정도로 추천받아 구성하면 되겠네요

어차피 박근혜는 자기와 상관없다고 하니 문제가 안될 것이고 공익재단이니 확실하게 공공성을 유지하도록 하면 될 것이고

저는 박근혜가 정말 자기와 상관없다면 이런 제안하나면 논란을 끝냈수 있다고 봅니다

강탈이냐 아니냐 김지태가 어떤 사람이냐만 논란이 있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의미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박근혜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인데 박근혜가 강탈한 것도 아니고 초점은 강탈의 장물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를 제기하니
그냥 그 부분만 확실하게 해결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김지태는 양쪽에서 내논 주장을 보면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라고 봅니다
강탈은 처벌에 대한 딜로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