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점들이 잘못되어 있는 것 같아서 한마디.

 

김지태가 친일파라는 근거



 

 

열린우리당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친일진상규명법 개정안' 원안에서 '은행·회사·조합·산림·어장·공장 및 광산 등의 간부 또는 직원으로서 우리 민족의 재산을 수탈한 자'로 한정했던 경제침탈기구 관련자를 '경제침탈을 위해 일제가 만든 각종 경제기관과 단체에 재직한 자 중 침탈행위에 적극 협력한 자'로 확대했다.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몸이 아플 정도로 4년간 근무한 김지태... 그 대가로 불하받은 땅으로 재산을 늘린 김지태를 친일파가 아니면 누구를 친일파라고 할까요? 김지태 이후 행적 추적은 셀프!




 

 

그리고 왠 친일파? 516 쿠테타 군사정권에서 부정축재자를 징벌한 것은 그 사유도 그러하지만 당시 일본이 물러가고 한국의 재계를 장악한 화교들의 경제력을 축출하기 위한 전제조건인데. 뭐, 세계에서 유일하게 화교가 없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음). 이걸 친일파의 부당한 재산 축적으로 돌려 말한 박근혜 승!

 

 


역시 안철수나 박근혜나..... 영남 일류와 영남 이류 문재인은 품질 차이가 '팍팍' 난다니까? 영남 2류들, 좀 짜그러졌으면 좋겠어. 영남 패권 위에 있는 영남 일류들 좀 제대로 척결하게 말이지. 자꾸 2류들이 옆에서 걸치적거린단 말이지.




 

 

그리고 재산 환수? 그거, 이병철 사카린 밀수 사건-그러니까 김두환이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정일권에게 똥물을 투척한 사건의 원인인 사카린 밀수 사건.... 때도 기업을 사회에 환수하기로 했지. 뭐, 나중에 유야무야 되었지만.... 그러니 재산환수.... 그거, 당시에는 일종이 면죄부 같은 것이지.


 

 

또한, 정수장학회? 그 이후로 국민들 성금으로 장학기금 키웠는데 뭔 헛소리들인지.... 이게 다 '미래 비젼은 전혀 없는' 꼴통 문재인 일당이 과거에만 집착하여 쓸데없는(분명히 인혁당 사건은 짚고 넘어가야 하지만) 정쟁만 일으킨 결과이지. 정치 기생충 문재인과 친노들... 새누리당 일파보다 먼저 척결해야할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들이지.



 

 

비지성의 상징 김어준은 NLL 말고 정수장확회에 집중하라고 지령을 내렸더군.


 


 

그리고 김지태가 얼마나 악랄한가 하면,


6·25전쟁 중에 부친의 땅을 국가에 징발당한 원모씨(51)는 ‘대연동 땅’ 얘기만 나오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원씨의 아버지가 국가에 땅을 빼앗긴 건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봄. 마을은 “정부(국군)가 토지를 징발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발칵 뒤집어진다. 주민들은 마을로 들어온 군인들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땅을 이렇게 빼앗아가는 법이 어디 있느냐”며 애원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사회 분위기는 군대가 쓰겠다는데 촌부들이 감히 토를 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마을주민들은 결국 “언젠가 되돌려주지 않겠느냐”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삶의 터전을 내놓는다. 그러나 ‘되돌려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 김지태씨 등이 징발당한 농민들의 땅을 인수하면서 물거품이 된다. 현재 군이 사용하고 있는 당시 농민들의 땅은 정수장학회가 ‘원소유주’로 돼 있다.


“저희들 처지에선 김지태씨가 밉지요. 김씨 유족이 빼앗겼다는 토지 중 상당 부분의 본래 주인은 땅을 부치던 농민들입니다. 김씨와 몇몇 브로커들이 국가에 징발된 땅이라는 점을 악용해 교묘한 방법으로 인수해간 거예요. 정말로 억울한 사람들은 김씨 유족이 아니라 땅에 대한 권리조차 제대로 주장할 수 없게 된 우리들입니다.”

출처: [주간동아] 2004년 9월 16일 기사


 

역사의 일부만 알고 편파적인 시각에 의한 주장들, 아크로에서 좀 안봤으면 하는데 거참 그거 안되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