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 월광 소나타 1악장 연주 입니다.   



다음은 유자왕이 친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임현정의 월광 소나타 연주를 보고서 좀 놀랐습니다. 이렇게 빠르고 자유 분방하게 치는 연주는 처음 보아서요..뭔가 독특하긴 한데..저한테는 연주가 그낙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는 않더군요.. 반면 유자왕이 친 보칼리제는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같은 악보로 꼭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둘이 같은 86년 생 동갑인데.. 속주에 능한 타입이라도 연주 스타일은 많이 다른 듯.. 저는 코블렌쯔님 평에 공감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