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들이 항상 호남이 필요하면 들고 나오는 레파토리가.
3가지가 있습니다.

1. 김대중이 70%를 주고서라도 통합하라고 했다.
난 노빠들이 이렇게 김대중을 찬양하는 모습을 평소에 본적이 많지가 않습니다.
김대중 추모시기에 노빠들 싸이트 어느 한 곳 김대중 사진이나 공지 글 하나 올라 온곳이 거의 없더군요.
2. 민주당 중심론.
그리 민주당을 사랑한 사람들이 정동영에게 대선후보 패하고.. 탈당..
이명박 4년간 외부에서 민주당을 양비론으로 매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낙마시키기 동참.
3. 김대중 노무현으로 패키지 유도.
항상 노무현을 말 할 때 김대중을 단무지처럼 패키지로 엮어서 말합니다.


내 견해로는 안철수는 김대중 노무현 패키지가 아니라.
김대중을 선택하고 노무현은 무시 전략 같습니다.
김대중 노선을 따른다는 말이 아니라.
정치적 견해가 김대중과 노무현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관점 같습니다.

이러니..

김대중 노무현을 패키지로 끌고 가려는 문재인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김대중이 옳고 노무현이 그르다는 말이 아닙니다.

안철수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분리해서 보자는 정치세력같고 문재인은 김대중과 노무현은 한 몸이다는 걸 주장하는 정치세력이다는 겁니다.(머 속 마음은 노무현은 주요리 김대중은 단무지로 생각하는 것으로 개인적 판단을 하지만요.)


왜 전혀 다른 상품인데...
단일화 하자, 민주당 입당하라...하는지...

그리고 아래 어느 분이 문재인이야 망하면 바로 박원순이 민주당에 있으니 이어 갈거라고 하지만.

난 그리 안봅니다.

문재인 패배후. 안철수가 독자 정치세력화 하면.
민주당 광역단체장중 제일 먼저 민주당 뛰어나와 안철수로 귀순 할 1순위로 박원순을 봅니다.

분명한 건 안철수가 민주당을 바로 보는 관점이
친노든 호남 의원이든 노무현을 계승한 당으로만 본다는 거지, 김대중 노무현을 계승한 당으로 안 본다는 겁니다.

이러니 민주당에 개혁을 주문하면서 입당을 안하는 거라고 봅니다.

안철수에게는 친노와 친노와 공생하는 호남의원들도 처내야 할 구태라고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