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로그인

  • 회원 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home
  • 게시판
    • 공지 및 운영회의
    • 추천게시판
    • 정치/사회 게시판
    • 문화/예술/과학 게시판
    • 자유게시판
    • 뉴스 게시판
  • 아크로 史草
  • 담벼락
  • 운영회의

정치/사회게시판 최신댓글

  • 원세훈이 확정 판... 판단력부족
  • 영남 정치인들의 ... Asker
  • 익명님 pushbul... Albina
  • 추한 짓은 누가 ... 녹수
  • PUSH BULLET ... 익명28호
  • 김동원이 자미두수... 宇宙
  • 요즘 휴대전화번호... 宇宙
  • 한그루 님의 주장... 판단력부족
  • 김기식의 변명을 ... 판단력부족
  • 정몽준 본인이나 ... 宇宙
  • 문빠들의 반박(예... 위키릭스
  • 판단력부족님/뭘 ... 한그루
  • 기식이는 평소 월... 宇宙
  • 지금 호남지역정당... 사람
  • 잘한것은 아니지.... 상록수^^
  • 누가 뭐래요? 이... 연필
  • 전북 모 지역에서... 상록수^^
  • 네. 다 그렇다 ... 연필
  • 그건 댁이 알아서... 상록수^^
  • 링크 부탁합니다.... 연필
  • 대구에서 503에게... 상록수^^
  • 노무현은 전라도 ... 연필
  • 왜 여기 아크로에... 연필
  • 교실에서 일방적으... 상록수^^
  • 일베들은 차치하고... 연필
  • 한전을 받는 조건... 연필
  • 님께 한 만화를 ... 연필
  • 연필//오송 분기에... Asker
  • 제 답글은 연필님... 따따블
  • 나무위키 혁신도시... 판단력부족
  • 또 이렇게 부들거... 연필
  • 에혀..... 그냥 ... 판단력부족
  • 결국 대답은 못하... 연필
  • 댓글을 보시면, ... 판단력부족
  • 이슬람교도들은 그... 익명28호
  • 도망갔군요. 역시... 연필
  • 전라도 표는 몰표... 연필
  • 역시나 또 빤쓰런... 연필
  • 역시나 ...... ^... 판단력부족
  • 연필 님은 본인이... 판단력부족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글 수 19,477
  • 회원 가입
  • 로그인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

jjj
http://theacro.com/zbxe/662632
2012.10.17 20:52:24
6681
시사

.

이 게시물을...
Tweet
  • .
목록
댓글
2012.10.18 04:07:02
id: 지아스데자지아스데자

공지영의 "2012년 작가 공지영이 한일은 하종강선생의 글을 두페이지에 걸쳐 표절하고 그걸 시치미뗀게 다인듯 하다 정말 지겹다"는 트윗에 달린 답글입니다.

"재능이 뛰어난, 게다가 외모까지 출중한 여성의 삶이란..... ㅠㅠ 힘내세요 선생님은 이 고비를 이겨내실거고 이 일후에 더 단단해질거예요" 

보고 나서, '아, 지지자들 멘탈이 이따위니까 공지영이 이 모양이구나...'하고 납득해버렸습니다.

댓글
2012.10.18 05:11:17
id: 낡은집낡은집

그냥 언론에 비친 공지영의 모습을 보면 이 여자가 겉으론 센척해도
속으로는 무지무지하게 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심하게 맘고생하며 사는 여자일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게다가 쓸데없는 허세나 허영심도 분명히 존재하구요.

본인은 박경리나 박완서 선생 같은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여류작가로 인정받고 싶겠지만
영리한 상업주의 작가 정도로 밖엔 인정을 못받는 게 사실이고,
진보진영으로부터도 8-90년대 민주화운동이나 노동운동을
값싼 정서로 포장해서 팔아먹고 사는 작가라는 비난을 많이 받아온 게 사실이죠.
  
1,000만부나 팔아치운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의 화려한 삶 이면에 이처럼 견디기 힘든 모멸감과 좌절감이
항상 존재한다는 사실 때문에 공지영의 삶이 갈수록 더 피폐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오지랖 넓게 여기저기 개입하고 다닌 건 많아서 이런저런 부탁이나 청탁 받은 것도 많을 것이고
그걸 해결하려다보니 남의 글을 대충 손질해서 급하게 책을 출간하는 사건(?)도 터지게 된 것 같구요.

아무튼 고종석 말마따나 공지영은 똑똑한 여자가 아닌 건 분명합니다.
본인은 자신이 굉장히 지적인 여자인 것처럼 보여지길 원하겠지만
낄 데 안낄 데 가리지도 못하고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전혀 가리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서
현명한 사람의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시회적 미성숙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2012.10.20 03:30:35
starrynight
잘 보신 듯.. 제가 익명게시판에서 주워들은 바에 의하면 공지영이 발랄하고 악의는 없는데 가끔 말실수를 하고..그리곤 입을 확 가리며 '어머 어떡해요. 죄송해요' 하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고 해요..그리고 마음은 여리다고도. 이상 이 곳에서 싫어하는 카더라였습니다=3==33
댓글
2012.10.18 05:57:06
떡밥1
주위에서 컨트롤만 잘하면 공지영은 욕도 안 먹고 재능도 십분발휘할 수 있을텐데요. 지금 공지영한테 필요한 건 실력있는 매니저인 것 같습니다. 
댓글
2012.10.20 02:22:42
id: 하킴하킴
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공지영은 진짜 celebrity 인데, public relations 을 담담해주는 메니저가 필요한게 아닌가..  모든 청탁이나 퍼블릭 스피킹은 그 메니저를 통해서 나가도록..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운영진 아크로 성격에 대한 운영자 입장 6
운영자2
2012-02-28 1214964
공지 운영진 정치사회 게시판의 성격
id: 운영자4운영자4
2012-12-20 1339613
공지 운영진 준회원 승급에 대한 안내 말씀
id: 운영자4운영자4
2013-04-29 1281386
공지 운영진 단순링크나 독백식의 글 이동조치에 관해 (18.03.12 수정)
id: 운영자4운영자4
2013-06-29 1201620
공지 운영진 유투브 동영상 삽입방법입니다 imagefile
id: 운영자3운영자3
2017-03-08 121116
10157 교회가 안 가르치는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은 2
id: 새롬이새롬이
2012-10-19 3086
10156 시사 미국대선 관전 2
id: 나브라틸로바나브라틸로바
2012-10-19 3026
10155 호남은 더 이상 잃을것이 없다 3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2012-10-19 2865
10154 시사 "검찰, 박지원에게 돈 줬다는 자백 강요해" 1
id: 한그루한그루
2012-10-19 4078
10153 점점 잃어가는 대선 흥미도 6
id: 너클볼너클볼
2012-10-19 3881
10152 정치 유권자들이 판단하는 안철수/문재인 후보의 불안요소는? 1 imagefile
id: 한그루한그루
2012-10-19 3141
10151 시사 배재정 의원은 도촬이 아니라고 하는데.. 2
id: 길벗길벗
2012-10-19 3237
10150 안철수에게 희망을 8
떡밥1
2012-10-19 2886
10149 정치 노빠들의 시각에서 쓴 민통당실록 1 3
id: 유인구유인구
2012-10-18 3112
10148 시사 문재인의 유일한 희망 4
id: 시닉스시닉스
2012-10-18 3260
10147 정치 안철수 잡담 9
id: HeilbrunnerHeilbrunner
2012-10-18 3202
10146 정치 민주당 안철수? 무소속 안철수? 1
id: 나브라틸로바나브라틸로바
2012-10-18 2874
10145 게임 끝난 거 같습니다. 재미없네요. 9
떡밥1
2012-10-18 2845
10144 너무 속보이는 진보정의당 로고^^ 9 imagefile
id: 피노키오피노키오
2012-10-18 3225
10143 정치 [현장연결] 안철수, 김대중기념사업회 토론회 축사 동영상 1
id: 담로.담로.
2012-10-18 3356
10142 정치 안철수의 부상은 노무현을 다시금 죽이는 형국이다. 1
id: 봄날은 간다.봄날은 간다.
2012-10-18 3216
10141 정치 안철수 문재인이 전혀 다른 상품인 이유.
id: 봄날은 간다.봄날은 간다.
2012-10-18 2994
10140 정치 또 이회창 꼴날나! 박근혜 사면초가 사방데서 뜯어말려 2
id: 새롬이새롬이
2012-10-18 3053
10139 '예수는 와이프가 있었다'와 '예수는 동성애자' 중 어느게 맞나?
id: 한그루한그루
2012-10-18 3356
시사 . 5
jjj
2012-10-17 6681
10137 시사 진보 정당 운동의 마지막 희망 6 image
id: 시닉스시닉스
2012-10-17 2918
10136 정치 리얼미터는 신뢰가 안 갈만 합니다. 1
id: 나르시스나르시스
2012-10-17 2906
10135 안철수가 이해찬 대표를 쌩깟다네요.... 7 imagefile
id: ® 밤의 주필® 밤의 주필
2012-10-17 2893
10134 정치 민주, 安에 '신당 카드' 내밀었다 4
id: 봄날은 간다.봄날은 간다.
2012-10-17 2864
10133 여기는 울릉도입니다. 6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2012-10-17 3061
10132 정치 안철수, "김대중의 길 따라가겠다" … 햇볕정책 계승 발전시키겠다 5
id: ® 밤의 주필® 밤의 주필
2012-10-17 3167
10131 정치 문재인 캠프의 정중동 3 image
id: 나브라틸로바나브라틸로바
2012-10-17 3145
10130 최후의 사무라이는 박정희 인듯. 5
id: 레드문레드문
2012-10-16 3257
10129 시사 재밌는 데일리안 글 4
id: 시닉스시닉스
2012-10-16 3024
10128 사회 한겨레가 확실히 안철수 견제모드로 들어갔군요. 5
id: 열불열불
2012-10-16 3134
10127 정치 (안철수 관련)총주주가 동의하면 배임을 적용할 수 없을까 16 imagefile
id: 엠바웃엠바웃
2012-10-16 4952
10126 정치 뭐가 어째? 새누리당 김성주에 네티즌 폭발 5
id: 새롬이새롬이
2012-10-16 3212
10125 아크로의 비밀(?) 1
id: 한그루한그루
2012-10-16 2930
10124 정치 갈수록 무리수만 두는 문재인 8
id: 나브라틸로바나브라틸로바
2012-10-16 3258
10123 3김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 15
떡밥1
2012-10-16 3073
10122 영적 치료' 핑계로 성범죄 '사이비' 성직자 갈수록 늘어
id: 새롬이새롬이
2012-10-16 2852
10121 시사 대선과 NLL 2
id: CreteCrete
2012-10-15 3001
10120 시사 문재인 "블라인드 채용으로 학벌철폐" 11
id: 구라성인구라성인
2012-10-15 3332
10119 정치 권총찬체 재산 내노라할때 재산 안내노실분 있음 함 나와봐! 4
id: 새롬이새롬이
2012-10-15 8507
10118 시사 여러분이 정수장학회 이사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8
id: 길벗길벗
2012-10-15 504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끝 페이지
검색 취소

Contact us via email
application/rss+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