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가 어제 화요일 하루만에 뻥튀기로 확 바꼈죠.
 그동안 유난히 타 여론조사기관에 비해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지지율이 30퍼센트 중반 어떤땐 초반까지 떨어지고
이상하게 이정희 여론조사가 타기관에비해 높게 나오면서 3퍼센트 넘게 나오기도 하고. 다른 기관들은 1퍼센트가
채 안되는데 먼가 이상했죠.
 월요일까지만 해도 다자에서 박근혜 30퍼 중반, 양자에서 박근혜가 40퍼 아래로 떨어지면서 39퍼센트까지 떨어지고
안철수와 격차가 10퍼센트를 훨씬 넘겼던 조사가 어제 화요일 단번에 박근혜가 다자 42퍼센트대까지 치고 올라오고
격차가 좁혀지더니 오늘 여론조사는 다자에서 46퍼센트대까지 나오고 양자도 뒤바껴서 역전했죠.
 아니 10퍼센트를 넘게 이겼던 격차가 단 이틀만에 바낄정도로 이렇게 뻥튀기가 심한데 믿겨지시나요? 

 아무리 응답율이 낮은 ars 방식의 한계가 있다해도 하루 이틀만에 이렇게 굴곡이 심하게 바끼다니 뭔가 이상하다 싶으니깐
이택수도 오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선투표용지에 나오는대로 기호를 재조정했다고 하더군요.
 원래 기호1 박근혜 기호2 문재인 기호3 안철수 이런식으로 투표용지에 나가는대로 하질 않고 자기들 임의대로 멋대로
기호1을 이정희로 하고 기호5를 박근혜로 해서 여론조사 한거죠.
 그 결과 이상하게 타조사기관보다 이정희 지지율이 높게 나온 착시효과가 있었고 박근혜 다자 지지율이 이상하게 타기관보다
낮게 30퍼센트 중반내외였었고요. 

  다시 투표용지대로 기호를 재조정했다더군요. 그러니 화요일 박근혜 다자 지지율이 42퍼센트로
오늘은 46퍼센트대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참.. 아니 원래 하던데로 당연히 투표용지나가는데로 여론조사를 안하고
기호를 임의대로 1번 이정희로 하고 5번 박근혜로 왜 바꺼서 한건지... 이러니 신뢰가 안가죠.

 차라리 ars 응답방식보다 응답률이 훨씬 높은 전화면접 통화방식으로 하는 갤럽이나 한길리서치, 미디어 리서치 등 타 여론조사기관을
보는게 정확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