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대중 대통령 행사모임에서

안철수랑 이해찬이 마주쳤는데 안철수가 쌩깟답니다...

헐 ㅋ;

성깔 더러운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가 몹씨 불쾌해했다고 하던데요 ? 속으로는 " 저 애송이 새끼가...!! " 이랬을거 같습니다...

안철수는 사뿐사뿐  손주같이 이희호여사 옆으로..~

박근혜보고는 웃지도 않더군요

외유내강 스타일에 권력의지랑 자존심이 엄청 강한거 같습니다

보수계에서는 어리버리라고 하고 민주계에서는 저교활한놈 정치100단 아냐? 라고 어리둥절하고  정치 재미있네요

민주당 으짜쓰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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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