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에서 사마휘가 유비에게 와룡과 봉추를 얻으면 천하를 손에 쥘 수 있다고 말하는 구절이 있죠. 이번 대선도 마찬가지~~~
3김 중 한명이라도 영입할 수 있다면 천하는 그의 손에 있는 겁니다. 자, 3김은 누구냐구요?

김희철, 김종인, 김용철이 되겠습니다. 김희철은 수도권 호남인심 다지기 + 공정한 절차를 지키겠다는 홍보용으로 김종인은 그네양한테 넘어갔으니 어쩔수 없는 거구 경제민주화 이슈는 본질적으로 재벌개혁, 그중에서도 삼성이 주타겟입니다. 내가 재벌개혁 제대로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는데 김용철 영입만한 카드가 없을 겁니다. 이거 괜찮지않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