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심리학 커리큘럼

 

이덕하

2012-10-15

version 0.1

 

 

 

 

 

머리말

 

넓은 의미의 진화 심리학은 진화 생물학을 적용하여 심리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좁은 의미의 진화 심리학은 Jerome Barkow, David M. Buss, Leda Cosmides, Martin Daly, Steven Pinker, Don Symons, John Tooby, Margo Wilson 등을 중심으로 하는 한 학파를 말한다. 좁은 의미의 진화 심리학에서는 진화 생물학도 중시하지만 인지 과학도 중시한다. 인지(정보 처리, 계산) 수준에 주목하며 심리 기제에 대한 모형을 통해 생각과 행동을 설명하려고 한다. 좁은 의미의 진화 심리학은 내가 좋아하는 학파이기도 하며 이 커리큘럼도 이 학파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커리큘럼은 전문 진화 심리학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취미로 진화 심리학을 배우려는 사람에게도 참고 자료 정도는 될 것 같다.

 

나는 미국 대학원의 진화 심리학 커리큘럼을 본 적이 없다. 이 커리큘럼은 순전히 내가 개인적으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아직 version 0.1이기 때문에 상당히 부실하다.

 

진화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려면 반드시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번역서로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버려야 한다. 그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진화 심리학 관련 번역서 거의 모두 번역이 엉망이다. 둘째, 어려운 글은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번역되는 일이 거의 없다.

 

진화 심리학 관련 서적들이 한국에서 어떻게 번역되는지 궁금한 사람은 나의 번역 비판을 꼼꼼히 살펴보기 바란다.

 

『빈 서판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 번역 비판 - 머리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13

 

『악마의 사도(이한음 옮김)』 번역 비판 - 1장의 머리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19

 

『악마의 사도(이한음 옮김)』 번역 비판 - 1장의 1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20

 

『도덕적 동물(박영준 옮김)』 번역 비판 – 16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21

 

『괴델, 에셔, 바흐(박여성 옮김)』 번역 비판 – 14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22

 

『확장된 표현형(홍영남 옮김)』 번역 비판 – 2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23

 

『이기적 유전자(홍영남 옮김)』 번역 비판 - 6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25

 

『언어 본능(김한영문미선신효식 옮김)』 번역 비판 – 3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26

 

『눈먼 시계공(이용철 옮김)』 번역 비판 - 9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27

 

『다윈의 대답 1 -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은 있는가?(최정규 옮김)』 번역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29

 

『만들어진 신(이한음 옮김)』 번역 비판 – 6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30

 

『마음맹(김혜리, 이현진 옮김)』 번역 비판 - 들어가는 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31

 

『인간에 대한 오해(김동광 옮김)』 번역 비판 – 7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32

 

나쁜 번역『나쁜 유전자(이종삼 옮김)』 번역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37

 

『붉은 여왕(김윤택 번역, 최재천 감수)』 번역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39

 

『언어의 진화 - 최초의 언어를 찾아서(전소영 옮김)』 번역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41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번역 비판 --- 꽃가루가싫어 님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42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번역비판-4(1) --- 꽃가루가싫어 님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43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최재천 옮김)』 번역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49

 

어설픈 원서에 어설픈 번역: 『처음 읽는 진화 심리학(박완신 옮김)』 번역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50

 

『사회생물학(이병훈, 박시룡 옮김)』 번역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52

 

『이성적 낙관주의자(조현욱 옮김)』 번역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53

 

『지상 최대의 쇼(김명남 옮김)』 번역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54

 

『이타적 유전자(신좌섭 옮김)』 번역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2Xi/55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영어권에서 진화 심리학을 주도하고 있으며 다른 언어권 학자들도 중요한 책과 논문을 영어로 발표하기 때문에 영어 이외의 외국어를 몰라도 진화 심리학을 공부하는 데 거의 지장이 없어 보인다.

 

 

 

 

 

진화 생물학 맛보기

 

진화 심리학을 깊이 공부하기 위해 진화 생물학을 깊이 공부해야 한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 같다.

 

The Selfish Gene: 30th Anniversary Edition(1976, 1989, 2006, 이기적 유전자), Richard Dawkins

 

The Blind Watchmaker: Why the Evidence of Evolution Reveals a Universe Without Design(1986, 1991, 2006, 눈먼 시계공), Richard Dawkins

 

Plan and Purpose in Nature(1996, 진화의 미스터리 - 조지 윌리엄스가 들려주는 자연 선택의 힘), George C. Williams, The Pony Fish’s Glow: and Other Clues to Plan and Purpose in Nature』라는 제목으로도 출간되었다.

 

The Blind Watchmaker』와『Plan and Purpose in Nature』는 자연 선택 자체에 초점을 맞춘 책이며, The Selfish Gene』는 유전자에 초점을 맞추어서 자연 선택을 다룬다. The Selfish Gene』에서는 친족 선택과 상호적 이타성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세히 다룬다. 세 권 모두 상당히 쉽지만 자연 선택 자체가 이해하기 만만치 않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진화 심리학 맛보기

 

How the Mind Works(1997,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과학이 발견한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와 진화심리학의 관점), Steven Pinker

 

The Blank Slate: The Modern Denial of Human Nature(2002, 빈 서판 - 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 Steven Pinker

 

Language Instinct: How the Mind Creates Language(1994, 언어본능 - 마음은 어떻게 언어를 만드는가), Steven Pinker

 

The Evolution Of Desire: Strategies Of Human Mating(1995, 2003, 욕망의 진화), David M. Buss

 

Evolutionary Psychology(2003, 2), Steven Gaulin, Donald McBurney

 

Evolutionary Psychology: The New Science of the Mind(2011, 4, 진화심리학: 마음과 행동을 탐구하는 새로운 과학), David M. Buss

 

How the Mind Works』는 진화 심리학을 전반적으로 소개한다.

 

The Blank Slate』는 백지론적 편향이 20세기 심리학과 사회 과학에 어떤 악영향을 끼쳤는지 정리한다.

 

Language Instinct』 는 Chomsky의 언어학을 대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언어의 진화에 대해 Chomsky와는 상당히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Chomsky는 진화 심리학에 상당히 적대적이다. 하지만 그의 언어학은 진화 심리학의 탄생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The Evolution Of Desire』는 성, 사랑, 질투에 대한 책으로 보통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일 만한 것들을 매우 쉽게 썼다. 진화 심리학자들이 심리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가설을 만드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그 가설을 어떻게 검증하는지도 어느 정도는 보여준다.

 

Evolutionary Psychology』와 『Evolutionary Psychology: The New Science of the Mind』는 진화 심리학 교과서다. 둘 다 상당히 쉽다.

 

 

 

 

 

진화 심리학 핸드북

 

The Adapted Mind: Evolutionary Psychology and the Generation of Culture(1992), Jerome Barkow, Leda Cosmides, John Tooby 편집

 

The Handbook of Evolutionary Psychology(2005), David Buss 편집

 

Oxford Handbook of Evolutionary Psychology(2007), Robin Dunbar, Louise Barrett 편집

 

Foundations of Evolutionary Psychology(2008), Charles Crawford, Dennis Krebs, Dennis Krebs

 

The Adapted Mind』는 진화 심리학계에서 고전으로 인정 받고 있다.

 

The Handbook of Evolutionary Psychology』와 『Oxford Handbook of Evolutionary Psychology』는 최신 연구 성과를 대체로 잘 소개하고 있다. Oxford Handbook of Evolutionary Psychology』에는 내가 아주 싫어하는 글이 몇 편 있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하다.

 

Foundations of Evolutionary Psychology』는 진화 심리학의 이론적 기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주 훌륭하다. 진화 심리학에 대한 책을 단 한 권만 읽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을 정도다.

 

 

 

 

 

진화 생물학 교과서

 

Evolution(2005), Douglas J. Futuyma

 

Evolutionary Biology(1998), Douglas J. Futuyma

 

Population Genetics and Microevolutionary Theory(2006), Alan R. Templeton (Author)

 

Evolution』이 『Evolutionary Biology』보다 더 쉽다.

 

Population Genetics and Microevolutionary Theory』는 개체군 유전학(population genetics, 집단 유전학) 교과서다. 친족 선택 등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개체군 유전학의 기초를 다져야 한다.

 

진화론 교과서와 개체군 유전학 교과서는 여기에서 소개한 것 말고도 여러 종이 있으며 각 교과서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수학

 

Hamilton의 논문을 초보자가 읽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다. 다행히 진화 심리학에서 많이 쓰이는 수학적 모델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 있다. 친족 선택, 상호적 이타성, 핸디캡 원리 등을 다룬 논문들을 읽기 전에 이 책부터 읽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물론 수학에 자신이 있다면 그런 논문부터 읽어도 된다.

 

Mathematical Models of Social Evolution: A Guide for the Perplexed(2007), Richard McElreath and Robert Boyd

 

진화 심리학과 관련된 수학적 모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적어도 <공업 수학>, <통계학>, <게임 이론> 교과서를 한 권 정도는 보아야 할 것 같다.

 

Engineering Mathematics(2007, 6), K. A. Stroud, Dexter J. Booth

 

Elementary Statistics(2011, 11), Mario F. Triola

 

Strategy: An Introduction to Game Theory(2007, 2), Joel Watson

 

Engineering Mathematics』라는 제목으로 나온 교과서들은 다 비슷한 것 같으며 어떤 책을 보아도 별 상관이 없어 보인다.

 

Mario F. Triola의 『Elementary Statistics』의 장점은 상당히 쉽다는 점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아주 짜증나게 장황할 수도 있다. 그런 사람은 좀 더 깔끔하지만 어려운 교과서를 보면 될 것이다.

 

Strategy: An Introduction to Game Theory』 역시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Cosmides & Tooby

 

나는 Leda Cosmides John Tooby의 논문들이 진화 심리학자들의 글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거의 모든 논문들을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ublist.htm

 

에서 공짜로 볼 수 있다.

 

우선 다음 두 편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Conceptual foundations of evolutionary psychology(2005), The Handbook of Evolutionary Psychology(David Buss 편집)

http://cafe.daum.net/Psychoanalyse/Glrk/44 (한국어 번역본)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bussconceptual05.pdf (원문)

 

The psychological foundations of culture(1992), The adapted mind: Evolutionary psychology and the generation of culture

http://cafe.daum.net/Psychoanalyse/Glrk/38 (일부 번역)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pfc92.pdf (원문)

 

이 두 편의 논문은 진화 심리학을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두 글의 상당 부분이 겹치지만 둘 모두 읽어볼 가치가 있다.

 

Tooby & Cosmides 7편의 논문들을 권하고 있다.

 

This is why evolutionary psychology is not a specific subfield of psychology, such as the study of vision, reasoning, or social behavior. It is a way of approaching the science of psychology that produces (or is intended to produce) stable functional descriptions of the elements of the mind. (Detailed arguments for these positions can be found in Tooby & Cosmides, 1990a, 1990b, 1992a, 2005, and in Cosmides & Tooby, 1987, 1992, 1997.)

Tooby, J. & Cosmides, L. (2008). The evolutionary psychology of the emotions and their relationship to internal regulatory variables, In M. Lewis, J. M. Haviland-Jones & L. F. Barrett (Eds.), Handbook of Emotions, 3rd Ed, (pp. 114-137.) NY: Guilford.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emotionIRVLewisCh8.pdf

 

아래는 그 목록이다.

 

Cosmides, L. & Tooby, J. (1987). From evolution to behavior: Evolutionary psychology as the missing link, In J. Dupre (Ed.), The latest on the best: Essays on evolution and optimality, Cambridge, MA: The MIT Press.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missinglink87.pdf

 

Tooby, J. & Cosmides, L. (1990). The past explains the present: Emotional adaptations and the structure of ancestral environments, Ethology and Sociobiology, 11, 375-424.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pastpresent1990.pdf

 

Tooby, J. & Cosmides, L. (1990). On the universality of human nature and the uniqueness of the individual: The role of genetics and adaptation, Journal of Personality, 58, 17-67.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jpersonality.pdf

 

Tooby, J. & Cosmides, L. (1992). The psychological foundations of culture, In J. Barkow, L. Cosmides, & J. Tooby (Eds.), The adapted mind: Evolutionary psychology and the generation of culture,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pfc92.pdf

 

Cosmides, L. & Tooby, J. (1992). Cognitive adaptations for social exchange, In J. Barkow, L. Cosmides, & J. Tooby (Eds.), The adapted mind: Evolutionary psychology and the generation of culture,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Cogadapt.pdf

 

Cosmides, L. & Tooby, J. (1997). Dissecting the computational architecture of social inference mechanisms, In: Characterizing human psychological adaptations (Ciba Foundation Symposium #208), Chichester: Wiley. (pp. 132-156).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dissecting.pdf

 

Tooby, J. & Cosmides, L. (2005). Conceptual foundations of evolutionary psychology, In D. M. Buss (Ed.), The Handbook of Evolutionary Psychology, pp. 5-67. Hoboken, NJ: Wiley.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bussconceptual05.pdf

 

아래 논문들도 추천하고 싶다.

 

Cosmides, L. & Tooby, J. (2001). Unraveling the enigma of human intelligence: Evolutionary psychology and the multimodular mind, In R. J. Sternberg & J. C. Kaufman (Eds.), The evolution of intelligence, pp. 145-198. Hillsdale, NJ: Erlbaum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Unraveling.pdf

 

Tooby, J. & Cosmides, L. (2008). The evolutionary psychology of the emotions and their relationship to internal regulatory variables, In M. Lewis, J. M. Haviland-Jones & L. F. Barrett (Eds.), Handbook of Emotions, 3rd Ed, pp. 114-137. NY: Guilford.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emotionIRVLewisCh8.pdf

 

Tooby, J., Cosmides, L., Sell, A., Lieberman, D. & Sznycer, D.  (2008). Internal regulatory variables and the design of human motivation: A computational and evolutionary approach, In Andrew J. Elliot (Ed.) Handbook of approach and avoidance motivation, pp. 251-271. Mahwah, NJ: Lawrence Erlbaum Associates.

http://www.psych.ucsb.edu/research/cep/papers/motivationmostrecentproofs.pdf

 

 

 

 

 

George C. Williams

 

Williams는 진화 심리학계에서 자연 선택에 대한 권위자로 인정 받고 있다.

 

Plan and Purpose in Nature(1996, 진화의 미스터리 - 조지 윌리엄스가 들려주는 자연 선택의 힘)

 

Adaptation and Natural Selection(1966)

 

Natural Selection: Domains, Levels, and Challenges(1992)

 

Adaptation and Natural Selection』는 진화 심리학자들이 고전으로 인정하고 있다. 집단 선택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며 적응 개념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경고한다.

 

Natural Selection』도 훌륭하다.

 

Plan and Purpose in Nature』는 대중서이며 상당히 쉬운 반면 『Adaptation and Natural Selection』와 『Natural Selection』는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수학적 측면은 거의 다루지 않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