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름까지만 해도 박근혜를 이긴다는 건 불가능이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이길수 있는 가능성이 30%는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정확한 정보나 근거를 제시하기 힘들지만.
정황적 상황에서 보자면.
구 민주당 인사들이 새누리에 입당하고 있습니다.
대선마다 나오는 한 두명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조직적으로 준비한 것이 보이더군요.
이는 호남표가 절실히 필요 할 만큼 급하다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국민 대통합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 그 말 그대로 믿는 분은 많이 않겠죠?
박근혜이기에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대선에 나온 정치인 말을 누구 액면그대로 믿겠나요?

어떤 분이 애타게 닝구타령으로 하시던데.
그분 질문중 한가지를 말하다면.
난 박영선을 싫어합니다.
추미애를 더 좋아하고요.
그리고 강금실도 좋아합니다.
추미애, 강금실은 내가 본 어떤 정치인보다 객관적으로 정치를 바라보기에 그렇습니다.

몇 일전 서울가던중 라디오에서 강금실 인터뷰가 나오더군요.
강금실은 노무현정권이 실패한 정권이라 분명히 말하더군요.
머 이 비슷한 이야기를 문재인도 한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

정권의 핵심이었던 사람이 저런 이야기 한다는게 쉽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난 강금실의 저런 직설적인 면이 좋습니다.

그런 강금실이 오늘 다시 한번 경고를 했군요.

강금실 "단일화만 하면 이긴다는 낙관주의 걱정"

"야권후보단일화 논의가 너무 빨리 나왔다"



이건 누가봐도 안철수 편드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시선이 대선이라는 정치를 야권인사중 가장 개관적으로 보는 관점이라고 봅니다.

친노의 관장사, 영남호적 우대장사는 이제 끝났다고 봅니다.
안철수가 완주한다면 영남친노는 정치적 사망이라고 봅니다.

정권 핵심부였던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실패한 정권으로 규정하고.
당의 핵심지역에서 전포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세력이 정치적으로 살아 갈 명분이 있을까요?

난 아무리봐도 안철수가 하는 싸움은 대선승리가 2순위이고, 야권 정지작업으로 정치인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는 것이 1순위처럼 보입니다.

주적이고 친노 문재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