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150억이 태백시민에게 어떤 돈인지 아는가?”

오투리조트 회생 대책 국회서 정쟁 비화 폐광지역 우려 목소리  

강원랜드의 오투리조트 회생자금 150억원 지원 문제가 국회에서 정쟁으로 비화하며 태백시 등 폐광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중략>

 

이와 관련해 폐광지역에서는 도산위기에 처한 태백시의 줄기찬 호소와 열악한 경제사정으로 인해 도출된 긴급 지역회생 대책이 대선을 겨냥한 정쟁거리로 전락하고 있다는 우려와 탄식을 쏟아내고 있다.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2101000056

 

 

다음으로 강원도민일보.

 

“폐광지 회생 노력 정치 쟁점화 안된다”

민주당 “새누리 염동열 의원 강원랜드 협박 기부”
염 의원·태백시민 “폐광지 현실 파악 못한 것”

 

민주통합당이 대선을 앞두고 강원랜드의 오투리조트 경영 정상화 지원문제를 ‘협박 기부’로 정치 쟁점화하자 지역경제 회생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라는 지적이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다.

민주통합당이 도 3대 현안 중 하나인 양양 오색로프웨이 반대 결의안 국회 제출에 이어 이번엔 폐광지 회생노력에 발을 걸고 나서자 지역여론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략>

 

태백주민들은 “폐광지역의 절박한 현실을 정치권이 제대로 알고나 있느냐”며 “주민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를 정치 쟁점화하는데 실망했다”고 말했다.

 
 

두 매체 모두 염동열 의원과 태백시민 입장에서 보도한 것을 알 수 있지.

민통당의 폭로가 나가자마자 염동열 의원은 문제의 동영상이 자신의 홈페이지에도 올려져 있었던 것이었으며 민통당이 공개한 동영상은 김동철 이사가 자신에게 한 막말만 쏙 빼놓고 염동열 의원측이 한 언행만 집어넣은 악의적인 편집을 한 것이라고 밝혔어.

http://www.eideabank.co.kr/sub.php?Tid=20&Ctnum=22&Ctid=HM22&mod=view&no=13&page=1&sg=&st=&search_yes=

 

 

이에 그치지 않고 염동열 의원은 다음날인 11일 아예 동영상 전체원본을 공개하는 초강수를 두는데!!!

 

 
 “민주통합당, 영상 악의적 왜곡 편집”
염동열 의원, 이사회 영상 원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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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열 국회의원
새누리당 염동열 의원(문방위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이 11일 민주통합당이 강원랜드 150억 기부 협박 의혹 영상이라고 문제제기한 영상의 원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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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한 원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염동열 의원은 강원랜드 김동철 이사에게 부탁을 했다가 협박을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모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원본 영상을 보면 김동철 이사가 염동열 의원에게 시종일관 반말과 막말을 하는 것이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염동열 의원은 “10일 민주통합당의 보도자료를 보면 김동철 이사의 막말 부분은 모두 빠져 있다면서 민주통합당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유튜브트위터의 영상들도 교묘하게 본의원의 발언을 폭력적으로 협박한 것처럼 왜곡조작했다고 말했다.

염동열 의원은 새누리당을 비판하기 전에 왜곡과 조작으로 점철된 민주당의 행태부터 반성하라면서 지역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뛰어다닌 국회의원을 협박범으로 매도하는 민주당의 저급한 정치공세에 개탄스러울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712일 이사회에서 염동열 의원이 김동철 이사와 대화하는 장면

<본보7월12일자>

http://tj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9751&ASection=001001

 
 

이와 함께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도 12일 민주당사를 항의 방문하고 성명서를 전달하기로 결정!!!

 
“150억원 강제기부는 본질을 왜곡”
내일 민주당사 방문, 시민의 뜻 전달키로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 소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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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고재창시의회의장)는 11일 오후 태백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10일 오전10시에 발표한 민주통합당의 기자회견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고재창 현대위원장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염동열 의원이 지난 712일 강원랜드 이사회에 참석해 이사진을 협박하여 폐광지역협력사업비 150억원을 오투리조트 회생자금으로 강제로 기부하였다는 내용은 본질을 왜곡한 정략적 정치행위라고 입을 모았다.

따라서 시의원들을 비롯한 현대위 소속 단체장 등 30여명은 12일 오전 서울 국회와 민주당사를 방문해 강원랜드는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성과물이자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서 강원랜드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우리 지역의 현실이며 지역이 어려울 때 지원받아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라는 입장과 함께 성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위원들은 강원랜드 게임한도액을 1인당 100만원으로 제한하고 초과시 강원랜드에 1천배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폐특법 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민주통합당 김동철 의원과강원랜드가 오투리조트 자금지원과 관련해 배임 가능성을 제기한 전정희 의원이 강원랜드 이사와 태백시장을 오는 24일 국정감사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을 요구한데 이어 이번에 박지원 원내대표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의 기자회견 등 민주통합당이 태백시의 어려운 지역의 현실을 철저하게 외면한 정치행위에 대해 분노를 느낀 바, “정략적 목적에 의한 태백시와 오투리조트 죽이기를 중지하고 폐광지역 발전 방안과 폐광지역 협력사업비를 즉각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고재창 현대위원장은 이번 문제는 당 차원을 떠나서 우리 태백시의 현안 사항으로 민주당 의원들에게 태백시의 현실을 충분히 알리고 지역현안을 풀어나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tjinews.co.kr/ArticleView.asp?intNum=10730&ASection=0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