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장고에 들어갔을때 나름 정책이나 계획 인재영입등이 어느정도 아우트라인이 잡혀서 출마한줄 알았는데 지금 하는 것 보면 상당히 실망스러운 수준인데요
안철수는 지금 어떤 계획으로 대선에 임하는 것일까요

성격대로 너무나 느긋하고 심사숙고하는 모양인데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발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정치판에서 과연 안철수식 거북이 정치가 통할지 의문입니다마는

적어도 지금쯤 민주당이나 여타 인사들을 영입하고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인물이나 상징적 인물도 들어오고 대선캠프도 조직이 제대로 짜여지고 한번씩 임펙트 있는 행보나 발표도 있어야 하는데

박선숙 김성식 송호창 빼고는  뭐 금태섭이나 유민영은 너무 내공이 없고
종횡무진하는 공격수도 없고 그렇다고 철벽 수비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팀웤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가는 캠프인데요
그냥 진심캠프니까 국민이 알아서 대통령 당선시켜준다는 것인지

그런데 박선숙이가 간것 보면 또 이해가 안간다는
김효석도 지금쯤 합류해야 하는데 안가고
안철수 역시 그리고 막후에 누가 영입작업 하는것 같지도 않고

가장 좋은 방법은 민주당과 새누리당중 개혁적이고 참신한 인물들로 원내단체 구성하고 박준영등 광역단체장도 영입해서 사실상 창당을 하던가 해야 할텐데
지금 전 현직 의원이 안캠에 안가는건 지금처럼 독고다이로 뛰었다가 낙선하면 자신도 낙동강 오리알 신세되기 때문인데 안철수가 당을 만들면 낙선이후도 기약을 할 수가 있는데 말이지요

안철수의 생각을 읽었는데도 안철수 생각을 모르겠군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대단한 비책이 있는것인지
우리가 모르는새에 비밀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건지


박근혜는 갈수록 매력이 떨어지고 문재인은 정이 떨어지고 안철수는 감이 떨어지고
결국 기권이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