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 임기초에 할수 있었다"




강만길 명예교수 대담집서 밝혀.."정치인 염치 있어야"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원로 역사학자인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이 노무현 정부 집권 초기에 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 명예교수는 손석춘 건국대 교수와의 대담을 엮은 인터뷰집 '20세기형 인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 열어라'에서 이같이 증언했다.

강 명예교수는 노 전 대통령의 취임식 당일 남북 역사학자 회동 참석차 평양을 방문 중이었다면서 당시 북측에서 개성에서 정상회담을 열면 좋겠다고 제안을 했고 이 제안을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회고했다.

"그때 개성공단 준공식을 하게 되어 있었어요. 그해 여름이었는데 북에서는 거기서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하는 거예요. (중략) 개성이면 좋겠다고 그래요. 설령 조금 시일이 필요하면 (개성공단) 기공식을 늦추더라도.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와서 바로 청와대에 가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나 대북송금 특검 등으로 인해 결국 남북 정상회담이 늦어지게 된 것 같다고 강 명예교수는 추정했다.

또 김대중 정부에 대해선 "불행한 정부였다"고 평가했으며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후보에 대해선 "무슨 경륜으로 국가를 다스리겠다는 거예요"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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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586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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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정서와 한나라당에 선물용? 김대중 때리기용 대북정책 특검질 하려고..
한반도의 역사를 바꿔놓을수 있는 남북 정상회담을 깽판쳤다는 것인데..

대북정책 특검 바로 저것 때문에.
남북관계도 북핵도 한국 내부 정치상황도 모든것이 박살났고.
노정권 5년, 정권 초기에 잘못한것 복구하다 시간 다보네고.

한나라당에 정권 내주고 역사의 후퇴를 가져오고.
그덕에.
중국은 힘 안들이고 북한을 서서히 먹어 들어가고 있고..

친노들은 역사의 죄인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