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후단협 비판 하던 걸 그대로 비판 받죠--->문재인이 먼저 단일화 요구.

2011년 민주당 공격하던 그대로 안철수에게 공격받죠.

참 재미있습니다.

전 안철수가 절대로 단일화 안한다고 봅니다.
안철수가 정치를 계속한다면 문재인 고사시켜서 항복 받아내는 게 목적이라고 봅니다.

정치인이라면 혹은 정치세력이라면 최소한 비빌 언덕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친노가 천방지축 날뛰어도 최소한 부산경남에서 지지를 어느 정도라도 받으니 생명이 부지되는 거고 안심하는 겁니다.

안철수와 친노는 출신지역이 같습니다.
안철수가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비빌언덕을 확보해야합니다.
이게 정치인으로서 제1일의 수칙이라고 봅니다.

안철수가 보기에 친노는 라이벌이고 항복을 받아내야 할 세력일 뿐입니다.
새누리같은 미래의 적은 아니지만.
내가 정치를 시작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제압해야 할 세력이죠.

문재인은 안철수보다 한 수 아래입니다.

친노가 호남을 구태로 호남인을 궁물족으로 몰아 주류가 되었습니다.
참 웃기죠.
그 호남이 , 호남인이 앞으로 친노의 생명줄을 쥐게 될 줄이야....

안철수는 친노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호남이 필요하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문재인으 호남이 감정적으로 삐졌다고만 생각합니다.
절대로 호남이 친노에 비토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해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삐친 애인취급하고 감정적으로만 접근합니다.

하지만 안철수는 판을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내가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부산경남의 1등이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친노를 먼저 굴복시켜야 한다는 걸.
그리고 그 친노를 굴북시킬 카드가 호남에 있다는 걸 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