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단한게

야권단일화 승리후--->민주당 입당 입니다

안철수도 바보는 아닐거라는 전제하에 민주당입당 할거구요 계산적으로 영리하게 잘풀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인물론을 위해 민주당과 선을 긋고 독자행보가 옳습니다)

대선은 조직과 돈이 필요해서 민주당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국고지원금도 받아야합니다 현실적으로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여당이 필요하겠죠?

이게 아마 최상의 조건일겁니다

계파질하던 사람들 숙청에 들어갈거구요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안철수가 외유내강 스타일로 생각이 많고 속이 칼같고 냉정하데요(성격이 역대대통령중 가장 DJ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사모,친박,친노의 야쿠자식 조폭의리정치는 안할겁니다(회사내에서도 파벌만든 조직원을 단번에 해고했다고 했죠)

그리고 이사람은 절대 영남패권주의자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지역색도 없구요 차라리 따진다면 서울색에 가깝죠

기본적인 예로 노무현 대통령이 지역감정에 대해서 잘 숙지를 못하신거 같더라구요 (지역감정 용어도 독재정권에서 만든말이죠)

지역주의라는 단어로 영호남물타기 동일시했고...(사실상 정확한 워딩으로는 1.영남패권과 2.호남차별이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민주당 친노계도 결과적으로 숙청대상이죠 민평련은 모르겠습니다 안철수와 가장 우호적인게 민평련이니

안철수는 민주당혁신을 당권파인 친노계를 정조준 저격해서 개혁하라고 주문했죠

호남가서는 민주당 정치인들처럼 민주주의 정신을 들먹거리지않고

아크로에 일부 호남출신들이 항상 추구하는 호남의 경제적 차별을 이야기하고 호남경제발전을 이야기했습니다

한번즘 이양반에게 정당정치의 혁신과 개혁의 기대를 걸만하지 않나요?

그래도 속을거 같에~...불안해 하시는분들 계실겁니다 그러면 비판적인 입장에서 계속 지켜보는수밖에 없죠

자의든 타이든 지금 아크로내에서도 가장 정계아이돌이지않나 싶구요 비토도 많지만...
 
호기심이나 뭐든 기대심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1347616428.jpg 1347616447.jpg 박근혜 지지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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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