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결론을 아는 영화처럼 재미없던 대선이 안철수의 출마선언으로 흥미진진합니다요
이것만으로 안철수에게 감솨 ㅎㅎㅎㅎ

그동안 안철수 깠던 저는 비판적 지지입장이고
안철수를 두고 그동안 친노와 닝구로 갈렸던 아크로 판이 안철수에 대한 선호로 재편이 되어 완전 춘추전국시대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박근혜에 대한 선호도 나름있고
한가지 분명한 것은 문재인에 대한 강한 지지자는 별로 없는듯 ㅎㅎㅎㅎㅎ

오프에서도 그럴까요?

좌우간 뭔가 변화해야 하는데 변화가 어려울때는 판을 흔들고 물을 휘저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대선 움직임이 없었는데 아주 심하게 요동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기업들 교수들 공무원들 정치자영업자들 눈알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게다가 머리굴리는 소리도 생생거리고
역시 뭘 하던 일단 흥행이 되어야 합니다
덕분에 아크로도 새로운 필진들이 발굴이 되고 유입되고 아주 좋습니다
그게 다 우리 챨스 선생덕이니 챨스선생에게 한표 굽신 굽신 ㅎㅎㅎ


아크로가 이렇게 붉적일때 오징어나 뻥이요를 팔아야 하는데 온라인이라서 아주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