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깐 청춘이라는 자칭 청춘멘토라는 김난도와 청춘들에게 미안하다며 카이스트 애들이 자살할 때는 침묵만 지키다가 청춘콘서트로 자기 이름 알리기에 바빴던 또하나의 청춘멘토 안철수

자칭 청춘멘토라는 김난도 말의 가벼움은 안철수 말의 휘발성 수준과 똑같아요 

아프니까 청춘이라던 김난도가 "제가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나요?" 라고 기성세대의 책임론과 자신은 전혀 무관한 것처럼 구는 거나 

청춘콘서트를 통해 엄청 많은 좋은 말들을 쏟아내며 청춘들을 위로해주었던 안철수는 정작 카이스트 학생이 자살할 때는 침묵만 지켰죠.

저는 김난도나 안철수 둘 다 참 말도 가볍고 신뢰할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적어도 김난도는 자기가 정치권에 들어가면 어떤 검증과정을 거칠지 잘 알기 때문에 정치권 입문을 사양했다고 보고 있어요.

트위터 보니깐 변영주 감독이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프니깐 청춘이다라는 책을 쓴 김난도에게 "좆같다"라는 평을 한 것 같더라구요.

저같았으면 "좆같다"보다는 "역겹다"라고 조금 순화해서 얘기했을텐데 그걸 알고 김난도가 트위터에서 변영주 감독에게 참 자기바닥을 보여주는 트윗을 했어요.

 "제가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나요?"

앞에서는 청춘들에게 "아프니깐 청춘이다" 라면서 돈이 안 드는 말로는 청춘들에게 참 달콤한 말로 잘 위로해주다가도 정작 기성세대의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한 김난도가 변영주 감독에게 "제가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나요?" 라면서 모욕감에 한숨도 잠을 잘 수 없다는데 그냥 요즘에 트렌드처럼 뜬 소위 청춘멘토들의 바닥을 보는 것 같아서 피식했어요.

안철수의 문제의식이나 김난도의 위로도 고작 이정도 수준인데 참 이런 인간들이 인기 좀 있다고 말의 가벼움이나 휘발성이 갑자기 무거워지고 진중해질까요?

자신의 행동으로 자신의 말에 대한 신뢰성을 입증해야하는데 안철수나 김난도는 청춘들 팔아먹으면서 그냥 돈 안 드는 말만 잘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