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특별한 사람은 아니다."

무임승차, 표절, 연구비 횡령과 같은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일인듯 싶고, 저는 그저 한 발 빼고 살펴보니 결론은 안철수가 특별한 사람은 아니다 라는 게 결론같습니다.

지금껏 포장되어온 안철수의 모습은 서울대 의대 출신의 촉망받는 의사에서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백신회사를 차려서 무료백신을 배포하면서까지 사회에 공헌하려 했으며 카이스트 교수, 서울대 대학원 원장을 할 정도로 훌륭한, 자칭하는 것처럼 세계적인 석학이었습니다.

그런데 논문 논란으로 드러난 안철수의 모습은 평생에 쓴 논문이라고는 5편, 그것도 2편은 학위 논문이고, 나머지 2편은 무임승차 논란이 있을 정도로 기여한 바가 있는지도 모를 수준의 논문. 

박사 학위 논문도 뛰어난 성과 없이 표절 논란이 있는 수준.

마지막으로 유일하고 가장 뛰어난 성과인 논문은 5페이지짜리 아크로에 쓰여지는 글(제가 쓰는 글 말고^^) 수준도 안 되는듯한 수준의 글.

세계적인 석학, 뛰어난 인재,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훌륭한 멘토.

이렇다기엔 너무나도 볼품없는 성과들.

관행, 관례를 뛰어넘는 초인도 아니며, 백신회사를 하면서도 뛰어난 학문 실적을 만들어내는 먼치킨도 아니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미국 유학을 가는 것이 아니라 2주에 1번 모여서 호텔에서 숙식하는 학교를 다니며 휴양이나 즐기는 사람이라는 게 결론이 아닐까 싶네요.

도덕성, 과거의 성과 면에서 특별한 게 없으니 안철수 말대로 정책 대결하면 될 것같습니다.

근데 안철수는 정책도 없다면서요? 앞으로 1달 지나야 발표하겠다면서요?


대통령이 동네 반장이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