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비행소년님이 안철수 논문 표절 관련 서울대 이석호 교수의 설명을 올려놓으셨는데요...... 정말 욕지기 나옵니다.


딱 한문장으로 줄이면 이런겁니다.


음악표절 논란 시에 '음표는 누구나 쓰는거 아니냐? 그런데 무슨 문제냐?'



핵심은 '볼츠만 공식을 쓰는게 아니라' '볼츠만 공식을 어떻게 썼느냐?'인데 참 동어반복...



우리나라에서 썩은 집단 빅3 중 하나인 교수집단의 양심을 대략 판단할 수 있겠네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