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필요없고 딱 98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노무현은 듣보잡 정치인이었고 DJ정부 취임이후 영남에서 반DJ정서가 극에 달했던 땝니다


98년 5월 여론조사를 보면
김기재 (무) 27%
안상영 (한) 17%
하일민 (국) 8%

하일민은 여당이 내놓은 얼굴마담 후보일뿐이고 사실은 김기재가 여당후보였죠
선거결과는 안상영의 한끗차이 신승이었지만 김기재는 노무현 없이 DJ정권하에서 친여성향 후보로 부산을 뒤흔들어놨습니다


2010년 부산시장에서 김정길이 45% 얻었다고 노빠들이 계속 설레발치는데
그때 허남식-김정길은 10% 격차였고 야권은 단일후보로 똘똘 뭉쳐있는 상태였는데 10%격차면 엄청 큰 차이죠


노무현 없었으면 부산민심이 이렇게 움직였겠냐
우리땜에 대선에서 PK민심 가져올수 있으니 너넨 꺼져 

이런식의 마인드는 그야말로 헛소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