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누리당이, 아니 영남 수꼴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영남 수꼴들이 총동원되어 대선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안철수 까기에 여념이 없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저기서 안철수의 이곳저곳을 쑤시고 있다.

영남 수꼴 정권이 언론을 장악한 후 김재철은 MBC를 이용하여 그 짓을 하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3986.html),

고성국은 토론자라는 이름으로 나가 안철수를 조롱하며 박근혜 선거운동에 여념이 없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001185317305).

원저자도 논문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쑤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4010.html).

물론 자꾸 쑤시다보면 생채기가 날거라 생각고 하는 짓일 거다.


영남 수꼴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간단하다. 새누리당이 실권하면 영남패권도 잃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새누리당이 집권을 해야 영남패권이 유지되고 영남 수꼴들도 요직에 등용되기 때문이다. 기실 이명박이 집권한 후 영남 수꼴들이 정부고위직은 물론, 국영기업체, 공사, 언론 등 온갖 요직을 독점하고 있다. 인천공항 등 돈 되는 공기업들까지 민영화하여 먹으려고 획책하고 있다. 안철수, 문재인도 영남 출신이지만 그들이 집권할 경우엔 자기들의 자리가 보장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영남에서 새누리당을 묻지마 지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이유는 이처럼 아주 간단한 거다.


그런데 여기서 웃기는 현상이 하나 있다. 영남 수꼴들은 철저한 집단이기주의 때문에 그렇다 치고, 영남 출신도 아니면서 영남 수꼴들의 음모에 들러리 서는 가련한 인생들이 존재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못 배운 사람일수록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경향이 이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