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하님이 바둑이 타이젬 5,6단이라고 하시니 저 같은 한 참 하수가 감히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서 글을 써봅니다.

 

처음 바둑을 배우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 저의 경우는 "어린이 바둑"으로 배웠고 책을 보는 순간 빨려들어 읽었습니다. 추후 흥미가 나서 바둑집에 갔고 주위의 한국기원에서 허윤원장님께 바둑을 공짜로 배웠습니다. 당시만 해도 바둑을 두는 어린아이는 흔하지 않아서 저의 존재는 기원에서 신비로운 존재였고 어른들이 많이 가르쳐주었습니다.

 

각설하고 바둑이 반드시 느는 비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바둑이 느는 방법이 세간에 나열되어 있는데 이 중 돈을 들이지 않고 배우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바둑을 두기는 두되 복기를 하고 강의를 듣는 것 입니다. 넷마블사이트에서 김성룡의 강의가 좋습니다. 한편, 복기는 아주 중요한데 특히나 덜컥수로 진 바둑의 복기는 반드시 해야합니다. 한편,바둑은 본질적으로 집싸움입니다. 집이 누가 많냐 적냐로 승부를 결정하죠.

그래서 한 판의 바둑을 두는데 계가를 3번이상을 꼭 해야합니다. 기력이 강하든 약하든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래야 승률이 올라갑니다. 계가를 하되 부분부분의 집에 대해 나름대로 여기는 몇집 여기는 몇집 식으로 해야하며 추후 바둑을 두어감에 따라 집수의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패의 경우에는 반드시 패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봐야합니다. 이 패가 몇집짜리 패인가를 계산한 후 패에 임해야 하며,패를 하기 전 패로 득을 볼 수 없다고 여긴다면 특별히 판이 나쁘지 않는 이상 해서는 안됩니다.

 

 

각종 학문과 노름에 관심이 많은 의학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