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뭘 사과했는지 알 수 없어”


의문사 장준하 유가족이 “박근혜, 뭘 사과했는지 알 수 없어”했답니다. 진짜 나도 그러네요
도대체 뭘 사과 한거예요? 또 유가족들은 “대통령 당선을 위해 하는 불완전한 사과는 안 하
느니만 못하다”했답니다 진짜 나도 그러네요 진정한 사과는 프레임(들보) 바꾸는 것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과라고 할수없어요 요즘 개신교 일부 개독들이 욕먹는 이유도.. 이와 궤를
같이해요. 교회가서 회개는 맨날 하는데 “들보(프레임)는 그대로 두고” ‘입회개’만 하거든요!
그러므로 진정성이란 내가 잘못된 길을 갔을때 깨닫고 바른길로 되돌아 와야 만이 성립되요


계속 인혁당 사건을 ‘두 개의 판결’로 보는 상태에서.... 아무리 “장준하 의문사 재조사 추진”
하고 아무리 “전태일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해도 그것은 빛좋은 개살구로 비췰수밖에없고
또 위선으로 비췰수밖에 없어요. 진짜로 진정성의 객관성을 확립하려면 내 주관적 진정성을


버리고 제3자와 피해자 유가족이 수긍하는 자타공인의 진정성을 보여줘야해요. 그렇지않음
계속 비웃음만 받을겁니다. 유가족들이 오죽하면 “대통령 당선을 위해 하는 불완전한 사과”
라고 그러겠어요. 유가족들이 오죽하면 “박근혜, 뭘 사과했는지 알 수 없어” 그러 겠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