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페북에 금태섭이 올린글의 일부입니다.

안 후보나 김미경 교수는 1가구 2주택이 된 적이 없어서 양도소득세 걱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굳이 매매대금을 낮게 신고할 이유가 없고 현재 가지고 있는 계약서와 실제 매매대금이 일치하기 때문에 저로서는 “낮춰서 할 이유도 없고 그런 사실도 없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게 말인가요 당나귀인가요?

변호사라는 양반이 부동산은 잘 모르나 봅니다.

다운계약서의 매입자는 취득/등록세를 아낄 수 있는 대신 추후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 폭탄을 맞을수 있는 리스크를 안고 가는 것인데,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자가 아니라면 손해 볼일은 없어 다운계약서를 작성할 이유가 충분해지는 거죠


만약 안철수가 1가구 2주택이라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자였다면

양도소득세 폭탄을 맞을지도 모르는데 왜 다운계약서를 작성해줬겠냐

매도자가 그렇게 하자길래 해준거다 라는식으로 변명할 여지는 좀 남았는데

이건 아주 자폭을 해버리는 군요.